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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연 위원장, 문재인 前대통령과 조계종 종정 대종사 예방

· 2025.12.12 14:44 ·수정 2025.12.12 18:03 · 조회 3

12.12.(금) (배포즉시) 이석연 위원장, 문재인 前대통령과 조계종 종정 대종사 예방

- 문 前대통령 “정치 진영 간 함께 하려는 노력이 중요, 통합 메시지를 계속 내달라”

- 종정 대종사 “자기의 길을 가되 남의 길을 해치지 않고 서로 어울려 함께 가야”

□ 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은 12월 12일(금) 오전 11시 경남 양산 평산마을을 찾아 문재인 전(前) 대통령을 예방하고, 이어서 오후 1시 영축총림 통도사를 찾아 대한불교조계종 종정 성파 대종사를 예방하고 국민 통합에 대한 조언을 구했다.

ㅇ 이번 예방은 이 위원장이 국민 통합에 대해 국가 원로와 종교 지도자의 지혜를 구하고 조언을 경청하고자 마련한 자리로, 이 위원장은 취임 이후 이명박 전(前) 대통령, 우원식 국회의장과 불교, 기독교, 천주교 등 종교계 지도자들을 차례로 예방하여 조언을 구해 왔다.

□ 이석연 위원장은 문재인 전(前) 대통령을 예방한 자리에서 자신의 저서인 「책이라는 밥」, 「사마천 사기 산책」에 서명한 후 대통령 에게 선물하였으며, 문 전(前) 대통령은 명화 속에 담겨있는 인권 이야 기를 소개한 「사람이 사는 미술관」(박민경 著)과 재임 시절 외교안보 분야를 회고한 「변방에서 중심으로」(문재인 著)를 추천했다.

□ 이 위원장은 “계엄과 탄핵 국면을 거치면서 이념에 따른 편 가르기 등 대립과 갈등이 더욱 심해져서 걱정이다”라면서,

ㅇ “국민통합을 위해서는 서로 다름과 차이를 존중하고 생각이 다른 사람 까지도 포용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념적 지향이 다른 국민들도 동의할 수 있도록 헌법적 원칙과 가치에 기반하여 소통하고 갈등 현장의 생생 한 목소리를 경청하겠다”라고 말했다.

□ 문재인 전(前) 대통령은 “극단적 세력이 퍼뜨리는 증오와 분열이 갈수 록 심각해져서 통합으로부터 갈수록 멀어지는 것 같아 걱정이다”라 면서,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는 것처럼 정치 진영 간 함께 하려 는 노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ㅇ 그리고 “어느 때 보다 국민통합위원회의 역할이 중요하다”라면서, “조기에 가시적 성과가 나오지 않더라도 끊임없이 국민통합에 대한 메 시지를 제시해 달라”고 당부했다.

□ 마지막으로 이 위원장은 대통령께서 퇴임 후 귀향하여 책을 읽고 추천 하면서 국민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사회적 귀감이 되고 있다면서 “언제든 국민통합을 위한 값진 조언을 해주신다면 무겁게 받들겠다”고 말했다.

□ 문재인 전(前) 대통령 예방이 끝나고 나서 이석연 위원장은 영축총림 통도사를 찾아 대한불교조계종 종정 성파 대종사를 예방했다.

□ 이석연 위원장은 먼저 ‘종정 큰스님’께 불교계 정신적 지주로서 깨달음 으로 나아가는 참선과 수행은 물론 옻칠 한국화 등 전통예술 계승 노력을 기울이시는데 깊은 존경을 표하고,

ㅇ “우리 사회의 갈등을 완화하고 국민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기 위해 많은 분들의 지혜와 협조를 구하고 있다”면서, “불교계에서 계엄과 탄핵 국면을 지나면서 상처 입은 국민들의 마음을 보듬어 주고 화합하는 데 나서 달라”고 말했다.

□ 대한불교조계종 종정 성파 대종사는 “사람들마다 자기만이 옳다고 강 하게 주장하다 보니 통합이 어렵다”면서, “각자 자기의 길을 가되 남의 길을 해치지 않고 서로 어울려 함께 가야 한다”면서 ‘융합’을 강조 했다.

□ 마지막으로 이 위원장은 “언제든 깊은 가르침을 주시면 찾아 뵙고 받 들겠다”라고 말했다.

□ 이어서 오후 3시 30분에 부산광역시청을 찾아 박형준 부산광역시장과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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