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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에어버스 A320 항공기 '소프트웨어 교체'....국적사 절반 이상 조치 완료로 항공기 대란 우려 없어

6개 국적사 보유 42대 중 21대 조치 완료...나머지 전량 11월 30일 9시전까지 조치 예정

· 2025.11.29 14:13 ·수정 2025.11.30 12:33 · 조회 4

에어버스 A320 항공기 ‘소프트웨어 교체’....국적사 절반 이상 조치 완료로 항공기 대란 우려 없어

- 6개 국적사 보유 42대 중 21대 조치 완료...나머지 전량 11월 30일 9시전까지 조치 예정

□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11월 28일 유럽항공안전청(EASA)이 긴급 발행한 전 세계 A320 계열 항공기 감항성 개선지시(AD:Airworthness Directive)와 관련하여 국내 항공사 긴급 조치 현황을 점검한 결과, 조치 대상 항공기 42대 중 21대(50%)가 이미 작업을 완료한 것으로 확인되었 습니다.

ㅇ 국토교통부는 29일 오전 즉시 국적 항공사에 긴급 감항성개선지시* 를 발행하여 필요 조치를 통보하였으며, 해당 소프트웨어 작업은 1시간 이내에 완료가 가능한 작업으로 나머지 21대 항공기도 늦어도 내일 오전 중으로 작업이 완료될 것으로 예상되어 항공기 운항에 큰 지장은 없어 항공대란은 일어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 결함부품(조종면 제어장치 컴퓨터) SW업로드(Elevator aileron computer(ELAC) : ELAC B L104 → ELAC B L103+ 또는 정상부품으로 교환 ** 국적사는 작업이 3~4시간 소요되는 결함부품 자체 교환이 필요한 항공기는 보유 하지 않아 SW업로드 작업만 수행하면 되는 것으로 확인 < 국내 항공사 조치 현황 > A320 계열 보유 항공기 SW 업데이트 필요 항공기 작업 완료 작업 중 대한항공 18 10 5 5 아시아나 24 17 8 9 에어부산 21 11 4 7 에어서울 6 1 1 0 에어로케이 9 3 3 0 파라타항공 2 0 0 0 계 80 42 21 21

□ 이번 조치의 배경은 지난 10월 30일 멕시코 칸쿤에서 미국으로 향하던 젯블루 A320 항공기에서 발생한 급강하 사고 조사 결과, 강력한 태양 복사열이 조종계통 프로그램(ELAC : Elvator Aileron Computer)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파악되면서 유럽항공안전청이 ‘25.11.30 08시 59분까지 전 세계 A320, A321 항공기의 ELAC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의무화한 조치에 따른 것입니다.

□ 국토교통부는 “안전확보가 최우선”이라는 원칙 아래 국적사별 조치 상 황을 실시간 점검하고 있으며 대규모 지연이나 운항 차질이 발생하는 경우 즉각 대응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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