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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 전 생애주기 동안 건강관리 강화한다, 「2025 항공기술 협력 주간」 개최

국산헬기 안전관리 협의체 출범, 국적사 간담회 등 안전관리 강화

· 2025.11.03 11:00 ·수정 2025.11.03 08:28 · 조회 3

항공기 전 생애주기 동안 건강관리 강화한다, 「2025 항공기술 협력 주간」 개최

- 국산헬기 안전관리 협의체 출범, 국적사 간담회 등 안전관리 강화

□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항공안전기술원, 국산 헬기 운영 기관(산림청, 소방청 등) 및 제작사, 12개 국적사 등과 함께 11월 4일부터 6일까지 ‘2025 항공기술 협력 주간’을 개최한다.

ㅇ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항공기술 협력 주간은 항공기의 안전 확보를 위해 가장 중요한 부분인 “운영 중 안전성 유지”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특히, 항공기 제작국(수리온 헬기)으로 발돋움한 만큼 안전관리 역량 제고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 항공기 안전관리 >

□ 먼저, 헬리콥터(수리온) 설계‧제작국으로서 항공기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11월 5일(수), 제작사, 항공안전기술원, 운영기관(산림청, 소방청, 지자체 소방본부) 등과 “국산헬기(수리온) 안전관리 협의체 출범식”을 진행한다.

ㅇ 참여기관들은 국산 헬리콥터(수리온) 운영단계에서의 안전성 유지를 위해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운영 데이터 수집‧분석 및 공유, 법‧제도 개선 등 안전관리 전반에 대한 협력을 위해 양해각서를 체결한다.

ㅇ 이에 따라, 운영기관과 제작사(KAI)는 국산 헬리콥터(수리온) 운영 중 발생한 고장‧결함 데이터를 취합·공유하면, 항공안전기술원과 제작사가 이를 분석하고 필요시 국토교통부에서 안전개선조치를 결정하는 등 안전관리를 강화하게 된다.

ㅇ 이를 통해 우리나라는 안전개선조치 평가기준 마련, 평가 위원회 구성 등 설계‧제작국으로서 시스템을 최초로 갖추게 되었으며, 11월 6일(목) 최초의 안전개선조치(AD) 결정 등 항공기 안전관리 개선에 한 획을 긋게 된다.

□ 이와 함께, 11월 3일 ~ 21일까지 3주간 국가의 항공안전감독체계 핵심 요소인 감독인력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항공안전감독관 글로벌 교육을 한국항공아카데미(KAA)에서 진행한다.

ㅇ 국제민간항공기구 안전기금(ICAO Safety Fund)의 지원을 받아 유치한 이번 교육은 아·태 지역 국가(몽골, 스리랑카, 인도, 바누아투, 파키스탄)와 우리나라 항공안전감독관이 함께 참여한다.

□ 한편, 항공기 수입‧사용국 입장에서 항공기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11월 4일(화)에는 12개 국적사 및 항공안전기술원과 함께 간담회를 개최 하여 ‘항공기의 지속적인 안전관리 제고방안’을 발표‧논의한다. 또한, 국적사 정비 최고책임자들과 함께 안전을 결의한다.

ㅇ 항공기 운영 중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하여 항공안전기술원 내에 전담팀을 구성하여 외국에서 발행하는 안전개선 조치에 대한 분석 및 활용 강화, 항공사의 안전개선조치 이행여부 실시간 점검 시스템 구축 및 현장 점검 강화 등을 추진하게 된다.

ㅇ 특히, 항공사들의 안전개선조치 이행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운영 중인 국토교통부 전산시스템(통합항공안전정보)을 대폭 개선하여, 정비기록 문서(탑재용항공일지, 작업지시서 등) 및 사진(부품교체, 점검 등) 등도 입력하도록 하여 실시간으로 안전개선조치 이행여부를 모니터링 할 수 있게 된다. < 통합항공안전정보시스템(esky.go.kr) 개선사항 >

ㅇ 항공사 정비사들은 이제 안전개선조치 이행 여부를 입증하기 위해 항공안전감독관에게 별도로 자료를 제공할 필요가 없어졌으며, 항공 안전감독관은 사진 등 추가자료를 통해 항공기 분해 시에만 확인할 수 있는 내용 등도 확인할 수 있게 되어 보다 확실하면서도 효율적 으로 항공기 검사를 수행할 수 있게 된다.

□ 국토교통부 유경수 항공안전정책관은 “이번 항공기술 협력주간을 계기로 안전문화가 널리 퍼지고, ‘수리온 헬리콥터 뿐만 아니라 향후 신기술이 적용된 UAM 항공기, 제트엔진 등 국내개발 항공제품’이 신뢰를 받는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면서,

ㅇ “올해 처음으로 운영되는 항공기술 협력 주간 행사가 안전문화 확산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군․경찰과도 협력하여 매년 확대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 항공안전기술원 황호원 원장은 “항공기 안전은 정부와 제작사, 항공사 등 항공업계가 함께 만들어 가는 최고의 가치”라면서,

ㅇ “항공안전기술원도 기술 혁신과 예방체계 강화를 통해 국민들이 체감 할 수 있는 수준으로 안전 신뢰도를 대폭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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