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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뉴질랜드 총리 유엔기념공원 참배

· 2025.10.30 14:29 · 조회 3

보훈부 “크리스토퍼 럭슨 뉴질랜드 총리, 30일 유엔기념공원 참배”

-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계기 방한, 30일(목) 16시 30분 유엔기념공원 뉴질랜드 참전비 참배 및 헌화

- 강윤진 차관, 뉴질랜드 총리 내외와 참배... 국내 6·25참전유공자들도 참석 국가보훈부(장관 권오을)는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방한한 앤서니 앨버니지(Anthony Albanese) 호주 총리에 이어 크리스 토퍼 럭슨(Christopher Luxon) 뉴질랜드 총리가 30일(목) 오후, 유엔기념공원 에서 6·25전쟁 참전용사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참배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크리스토퍼 럭슨 뉴질랜드 총리 내외는 이날 강윤진 국가보훈부 차관, 부산 지역 6·25참전유공자들와 함께 유엔기념공원 내 뉴질랜드 참전비에서 참배·헌 화한 데 이어, 참전용사 개별 묘역과 추모 명비 등을 찾아 전사자들의 넋을 기 릴 예정이다. 뉴질랜드는 6·25전쟁 당시 포병 1개 연대, 군함 2척 규모에 3,794명이 참전, 45명이 전사하고 부상 79명, 실종 1명 등 총 125명의 희생이 있었으며, 현재 유엔기념공원에는 32명이 안장되어 있다. 강윤진 국가보훈부 차관은 “국가보훈부는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싸웠던 뉴질랜드를 비롯한 22개 참전국 참전영웅들을 기억하고 보답하는 다양한 국제보훈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특히, 이번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취지와 발맞춰 보훈을 매개로 참전국을 포함한 국제사회와의 상호 우의와 협력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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