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이렇습니다] 양파 생산자 등 합의를 통한 수급안정 대책 추진으로 가격 회복 중
< 보도 주요 내용 >
6월 23일(화) 서울신문「중국산보다 싼 국산 양파… 공급과잉에 밭 갈아엎는 농민들」기사에서 "전남 지역 농민들이 양파 220ha를 산지폐기하여 수확을 포기했다." "국산 양파가 중국산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는 비정상적인 시장 구조가 고착화 되고 있다."는 내용을 보도하였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 설명>
① 양파 도매가격과 산지가격이 회복 중에 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재배면적 감소에도 단위면적당 수확량이 크게 증가하여 가격이 하락한 양파 수급안정을 위해 생산자, 농협, 저장업체, 산지유통인 등이 참여하는 양파 중앙주산지협의회 의결(1차 4.30, 2차 5.29)을 거쳐 공급 과잉물량 시장격리(출하정지), 수출지원, 수매비축 확대, 소비촉진 지원 등의 수확기 대책을 추진 중입니다. 그 결과 양파 도매가격과 산지가격이 회복 중입니다.
* 가락시장 도매가격(상품 기준): (5월) 570원/kg → (6월) 668원/kg
** 산지 밭떼기 거래가격 : (5월) 8,000원/3.3㎡ → (6월) 11,000원 내외/3.3㎡
특히 평년 공급량을 초과하는 물량(48천톤)에 대해서는 출하 정지를 희망하는 농가에 대해 정부가 투입된 경영비 이상 수준의 지원금을 지급하여 시장 출하를 정지한 바 있습니다.
② 올해는 국내산 가격이 낮아 신선양파 수입량이 크게 감소하였습니다.
과거에도 국내산 수확기에는 국내산 양파 가격이 중국산보다 낮게 형성된 사례가 있었으며, 올해는 국내산 가격이 낮아 신선양파 수입량이 크게 감소하였습니다. 다만, 일부 외식업체 등에서는 사용 편의성 측면에서 수입산 깐 양파를 선호하고 있어, 정부는 국내산 양파 전처리 시설 확충 등 국내산 양파 경쟁력 제고 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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