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년 만에 제 이름을 '다시 찾은 노동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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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1 13:18
·수정 2026.05.04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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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에 일어나 일터로 향하고, 기름때가 묻은 손으로 하루를 마감하고는 했습니다.
노동하며 흘린 땀방울로 가족을 지킬 수 있었던 것은 저에게 큰 위로이자, 지금의 저를 있게 한 힘이었습니다.
저는 소년 '노동자'였고 지금도 그 노동자의 이름이 자랑스럽습니다.
소년공 출신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막중한 사명감으로 노동자 여러분의 목소리에 화답하겠습니다.
2026.05.01. 2026 노동절 기념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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