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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외교

우리 기술로 증명한 K-방산의 100일

· 2025.09.10 17:13 ·수정 2025.11.11 09:14 · 조회 1

경제·소통·통합의 100일

정부출범 100일

방산 4대 강국 진입을 위한 우리의 노력

국내 기술력으로 이룬 K-방산의 빛나는 성과들

우리 기술로 증명한 K-방산의 100일

성과 ①

6월 20일, 경남 고성 SK오션플랜트에서 해군 최신예

3600톤급 호위함인 경북함(FFG-829)의 진수식을 거행했습니다.

경북함은 대한민국의 뛰어난 조선기술과 국방과학기술이 집약된

전투함이며 우리 손으로 만든 최첨단 전투체계와 정밀한 탐지장비,

강력한 무장을 탑재해 국익과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임무를 수행합니다.

3,600톤급 다목적 호위함

기존 호위함과 초계함을 대체할 '울산급 Batch-III' 두 번째 함정

2021년: SK오션플랜트와 건조계약 체결

2023년: 착공식

2024년: 기공식

2025년 6월 20일: 진수식

2026년 6월 예정: 해군 인도

<중형 조선소의 성공적 건조>

대형 조선소 위주였던 전투함 건조에

민간 중형 조선소(SK오션플랜트)가 성공적으로 건조함으로써

조선산업의 기술력과 방위산업의 기반을 넓히는 계기 마련

국내 기술의 집약체

국내 기술로 개발한 다기능 위상배열레이더 장착

(MFR: Multifunctional Phased Array RADAR)

4면 고정형 다기능 위상배열레이더는 전방위 대공·대함 표적에 대한

탐지·추적 및 다수의 대공 표적에 대한 동시 대응이 가능

첨단과학기술을 집약한 복합센서마스트 방식 적용

(ISM: Integrated Sensor Mast)

복합센서마스트에는 4면 고정형 다기능 위상배열레이더와

적외선 탐지추적 장비 포함, 스텔스형 설계 적용

성과 ②

6월 24일, 한국항공우주산업(경남 사천)에서

우리 군의 해상작전 수행 능력을 보장하는 임무를 가진

소해헬기 시제기가 초도비행 성공을 알렸습니다.

소해헬기는 바다의 지뢰로 불리는 기뢰를 제거해

해상통항로를 확보하고, 작전해역을 개척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하늘의 기뢰 사냥꾼, '소해헬기'

해병대가 운용 중인 상륙기동헬기 '마린온'을 개량

2022년: 개발 착수

2025년: 3월부터 지상시험을 거쳐 6월 첫 시험비행 성공

2026년: 개발 완료 예정

<'수리온에서 소해헬기까지' 우리 기술력의 발달>

국내 개발 최초 기동헬기인 '수리온'을 해병대에서 운용할 수 있도록 개조·개발하여

상륙기동헬기인 '마린온' 탄생

'마린온'을 개량하여 미군 등 외국군에서 성능을 검증한 소해임무장비 3종을 탑재하여 '소해헬기' 개발

소해헬기는 현재 미국과 일본 2개국에서만 운용 중이며,

우리 소해헬기가 전력화되면 세 번째 소해헬기 운용국이 됩니다.

소해임무장비 3종 탑재

레이저기뢰탐색장비:

얕은 수심에 부설되거나 해상에 떠다니는 기뢰 탐색

수중자율기뢰탐색체:

깊은 수심에 부설된 기뢰 탐색

무인기뢰처리장비:

탐색·식별된 기뢰를 원거리에서 안전하게 제거

"K-방산은 이제 기술력으로 증명합니다.

경북함과 소해헬기 외에도 K-방산은 육·해·공 모두에서 기술 자립을 이루며

국민의 안전과 국익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방위사업청은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투자를 통해

K-방산의 기술 발전 및 방산 4대 강국 진입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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