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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이렇습니다] 국방부 "유해발굴 간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대비해 확고한 대비태세 유지"

10월 15일 뉴스핌 <국방위 한기호 위원, DMZ 유해발굴 재개에 강력 반대> 등에 대한 국방부의 설명입니다.

· 2025.10.15 19:04 ·수정 2025.10.27 13:05 · 조회 1

[보도 내용] 

한기호 국방위원, "결국 우리만 대문을 활짝 열어놓고 도둑이 들어오기를 기다리는 꼴", "정부와 군이 거부계획 등 실질적 안보 대비태세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하는 것은 국가 책임 저버리는 행위"라고 주장

[국방부 설명]

백마고지 유해발굴은 과거 '21년부터 '22년까지 시행하다 중단된 지역으로 약 50여구의 유해가 현재 노출된 상태에 있으며, 하루빨리 유해를 수습해야 하는 곳입니다. 

DMZ 유해발굴은 유가족들도 간절히 바라고 있는 사안으로, 조국을 위해 산화하신 6.25 전쟁의 호국영령들을 가족과 조국의 품으로 모시는 것은 북한이 하지 않더라도 국가로서 당연히 해야할 예우입니다. 

숭고한 희생을 하신 호국영령들을 기리는 진정한 길은 유해를 하루 속히 가족들과 조국의 품으로 돌려보내드리는 것입니다. 

"대문을 활짝 열어놓고 도둑이 들어오기를 기다리는 꼴"이라거나 "거부계획조차 명확히 제시하지 못했다"는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유해발굴을 실시했던 화살머리고지 지역은 군사작전에 문제가 없도록 이미 조치가 되어 있습니다.

백마고지의 경우, 북측 지역에는 도로 자체가 없고, 우리측 지역은 우리 군의 경계초소로 들어가는 기존 도로만을 사용하기 때문에 추가적인 위험요소도 없으며 모든 대비계획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우리 군은 유해발굴간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비하여 확고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문의 : 국방부 국방정책실 대북전략과(02-748-6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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