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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를 인류 재도약의 발판으로! 대한민국이 앞장서겠습니다

안보리 공개토의 주재(2025.9.24. 현지시각)

· 2025.09.25 13:57 ·수정 2025.10.14 13:57 · 조회 1

"현재의 AI는 새끼 호랑이와 같다"

제프리 힌튼(Geoffrey Hinton)

우리 앞의 새끼 호랑이는

우리를 잡아먹을 사나운 맹수가 될 수도 있고,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 나오는

사랑스러운 '더피'가 될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AI라는 도구를 어떻게 다룰 것인지에 따라

우리 앞에는 전혀 다른 미래가 펼쳐지게 됩니다.

AI는 저성장·고물가 같은 난제를 해결할 기회이자,

불평등과 불균형을 심화시킬 위험이기도 합니다.

변화에 대비하지 못한 채 끌려간다면 극심한 기술 격차가

'철의 장막'을 능가하는 '실리콘 장막'으로 작동해서

전 세계적인 불평등과 불균형을 심화시킬 것입니다.

유일하고도 현명한 대처는

국익을 위해서 경쟁하되

모두의 이익을 위해 협력하는 것입니다.

국익을 위해 경쟁하되,

모두의 이익을 위해 협력해야 합니다.

'모두의 AI', '인간 중심의 포용적 AI'가 필요합니다.

대한민국은

'글로벌 책임 강국'으로서

AI가 인류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훌륭한 도구가 될 수 있도록

국제사회와의 협력을 주도하는 길에

앞장설 것입니다.

위기 속에서도 언제나

세계평화와 공동번영의 길을 찾아온

유엔의 빛나는 역사에 그 답이 있습니다.

우리 앞에 주어진

새로운 시대적 사명을 마다하지 맙시다.

AI가 가져올 변화를

인류가 재도약할 발판으로 만들어 냅시다.

안보리 공개 토의 주재-국별 발언 中

☞ 안보리 공개 토의 국별 발언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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