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이렇습니다] 정부양곡 대여에 대해서 긍정적 평가도 있어... 균형있는 보도 필요
< 주요 보도내용 >
8월 28일(목) 농민신문은 「생산 장려하더니...전략작물 면적 감축 '도마위'」라는 제목으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가 추진하고 있는 공공비축미 3만 톤 방출 결정에 대해 전종덕 진보당 의원의 "정부양곡 방출이 시장에 부정적 신호로 작용할 것이다"라는 우려사항에 대해서 보도하였습니다.
< 농림축산식품부 설명 >
정부양곡 3만톤 대여와 관련하여, 농민신문은 진보당 전종덕 의원이 '정부양곡을 방출하는 것 자체가 정부에서 쌀값을 하락시키려고 한다는 부정적 신호로 시장에 전달될 수 있다'라는 부정적 내용만 보도하였습니다.
하지만, 실제 논의과정에서는 이번에 정부양곡 공급방식을 기존 '공매'에서 '대여'방식으로 바꾼 것에 대해 긍적적인 평가도 있었습니다.
국회 농해수위 논의 과정에서 있었던 다양한 의견 중 일부분만을 편집 인용하여 보도하는 것은 독자들의 알권리 침해, 정책에 대한 오해, 정부 신뢰 하락 등의 심각한 부작용이 우려되는 만큼 균형있는 보도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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