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이렇습니다] 해수부 "앞으로도 수산물 가격 적극 관리할 것"
7월 3일 연합뉴스 <조기·오징어 등 수산물가 비상…고등어 가격 작년보다 36% 비상>에 대한 해양수산부의 설명입니다.
[보도 내용]
국민이 즐겨 먹는 고등어, 조기, 오징어 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
대표적인 횟감 어종인 광어와 우럭도 작년 기록적인 폭염으로 폐사량이 늘어 올해 공급이 줄고 높은 가격을 유지 중
[해수부 설명]
고등어(중대형어), 오징어(원양산) 등 일부 대중성 어종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최근 가격이 다소 상승했으나, 비축수산물 방출·할인행사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관리해 나가고 있습니다.
* 고등어 중대형어 (6월 누적): ('24) 7,245 → ('25) 2,514톤 (△65.3%)원양산 오징어 (6월 누적): ('24) 38,977→ ('25) 31,720톤 (△18.6%)
주요품목 수급 안정을 위해 최근 비축방출 규모를 확대(5,240→ 6,240톤*)했으며, 공급 부족으로 가격이 오른 고등어의 경우 물량 확보를 위해 수입산 냉동 고등어 대상 할당관세*(7.1~12.31, 1만 톤)를 시행했습니다.
* 고등어 900톤, 갈치 500톤, 오징어 1,000톤, 명태 3,900톤, 참조기 100톤, 마른멸치 40톤
향후 유통업체와 함께 주요품목 최대 50% 할인행사(6월 50억, 7월~8월 70억)를 개최하고, 찾아가는 직거래장터 등 특별행사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광어는 2025년 누적 출하량(1~5월)이 1만 6,548톤으로 5개년 평균 대비 8.6% 증가했으며, 우럭의 경우도 4월부터 본격 출하돼 도매 가격은 보합세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여름철 고수온 피해 최소화를 위해 액화산소 등 공급장치를 현장에 보급하고, 양식수산물 조기 출하를 위한 수산물 할인행사 등 다각적인 방안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문의: 해양수산부 유통정책과(044-200-5447), 어촌양식정책과(044-200-5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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