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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장관, 프랑스 문화부 장관과 면담

· 2026.06.18 11:06 ·수정 2026.06.18 16:03 · 조회 1

문화체육관광부 보도자료 문체부 장관, 프랑스 문화부 장관과 면담

- 양국 장관 두 달 만의 재회, 문화예술 및 관련 산업 전반에 대한 협력과 외연 확대 약속

- 한불 수교 140주년 및 9월 ‘뤼미에르 서밋’ 개최 협력 재확인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최휘영 장관은 6월 17일 오전 11시(현지 시각), 프랑스 문화부에서 카트린 페가르(Catherine Pégard) 장관과 회동했다. 지난 4월 페가르 장관의 방한에 이어 두 달 만에 다시 마주한 양국 장관은 9월 양국이 공동의장국으로 개최하는 ‘뤼미에르 서밋(The Lumière Summit)’과 한불 수교 140주년 등 문화·예술·산업에서의 양국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며 한불 간의 긴밀한 우호 관계를 재확인했다. 특히 양국 장관은 ‘뤼미에르 서밋(The Lumière Summit)’이 전 세계 영화· 영상산업계의 기념비적인 이정표가 될 것이라는 데 뜻을 같이했다. 아울러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남은 기간 긴밀한 공조와 쌍방향 논의를 이어가기로 합의했다. 또한 최 장관은 최근 산업환경 변화에 따라 영화산업의 직면한 여러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양국이 공동으로 협력 방안을 모색할 것을 제안했고, 페가르 장관 역시 이에 적극적으로 화답했다. 최 장관은 “한국과 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맞이한 올해, 프랑스와 지리적 으로는 멀지만 마치 이웃처럼 활발하게 교류하고 있어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문화예술 및 관련 산업을 아우르는 전방위적 협력을 통해 양국의 유대를 더 깊게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최 장관은 이번 프랑스 방문을 계기로 프랑스 국립영화영상센터(CNC) 회장, 국립도서관장, 국립기메동양박물관장 등 프랑스의 대표적인 문화 기관장들을 만나 양국 간의 지속적인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따로 붙임 현장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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