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화재 예방, 안전점검으로 시작하세요
전기차 화재 예방을 위해 34개 제작사가 무상 안전점검 실시
올해는 전기버스와 전기이륜차까지 안전점검 확대 시행
전기차 화재 예방, 안전점검으로 시작하세요
- 전기차 화재 예방을 위해 34개 제작사가 무상 안전점검 실시
- 올해는 전기버스와 전기이륜차까지 안전점검 확대 시행
□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전기차 화재 예방과 운행 안전 확보를 위해 2023년부터 매년 시행중인 전기차 무상 안전점검을 올해는 전기버스와 전기이륜차까지 확대한다.
ㅇ 전기차 무상 안전점검은 전기차 화재 예방을 위해 국토교통부의 권고에 따라 매년 전기차 제작사가 자발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전기차 30여만 대를 점검하여 약 2만 4천 건의 이상 징후를 확인하고 사전에 위험 요인을 제거하여 화재 사고 등을 예방한 바 있다.
□ 올해 무상 안전점검에는 전기승용차 15개사, 전기버스 6개사* 및 전기 이륜차 13개사** 등 총 34개 제작사가 참여해 나갈 계획이다.
* 전기버스 6개사 : 에스에이피, 우진산전, 이엠코리아, GS글로벌, 범한자동차, 케이지모빌리티커머셜 ** 전기이륜차 13개사 : 이누리, 더좋은사람, 킴스트, 이오모터스, 닷스테이션, 모노모빌리티, 젠트로피, 에스엘모터스, 이브이모터스, 모터하이, 에너인포, 핸디라이프, 샤오다오코리아
ㅇ 지난해까지는 전기승용차 위주로 무상점검이 시행되었으나, 올해는 다수 국민이 이용하는 전기버스와 전기이륜차도 무상점검 대상으로 확대하였으며,
- 국토부는 전기차 보급 확대에 따라 지속적으로 참여 제작사와 점검 차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 많은 제작사가 올해 초부터 무상 안전점검을 시행하고 있고, 특히, 현대 · 기아· 벤츠· 폭스바겐(아우디 포함) · 스텔란티스· 재규어랜드로버 · 에스에이피 · 이엠코리아 등의 제작사는 점검 기간을 별도로 정하지 않고 연중 상시 무상 안전점검을 시행 중에 있다.
ㅇ 무상 안전점검 일정과 장소는 제작사별로 휴대전화 문자메시지 전송 등을 통해 전기차 이용자에게 별도로 안내가 될 예정으로, 문의처(붙임 참조)를 통해서도 안내를 받을 수 있으며, 가까운 차량 서비스센터 예약·방문 등을 통해 점검을 받을 수 있다.
□ 이번 점검은 전기차 배터리와 배터리 온도를 낮추는 냉각시스템, 각종 전기장치 등 안전에 취약한 부분을 중점 점검하고, 배터리 하부 충격 · 손상 여부 등의 외관 상태도 함께 점검하게 되며, 이상이 있을 경우 신 속히 수리받을 수 있도록 고객에게 안내한다.
ㅇ 또한, 배터리 상태(전압, 전류, 온도 등)를 모니터링하여 진단・제어 하는 장치인 배터리 관리시스템(BMS)에 관한 소트프웨어도 최신 버전 으로 업데이트하여 기능을 강화하며, 점검대상 차량의 리콜 완료 여부도 확인하여 필요할 경우 리콜 조치도 함께 받을 수 있도록 한다.
□ 국토교통부 박준형 모빌리티자동차국장은 “하절기는 폭염과 강우에 따른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전기차 시스템에 가해지는 부담이 커지는 시기 이므로 신속한 안전점검을 통해 전기차의 이상상태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조치하여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성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며,
ㅇ “전기차 이용자들께서는 내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위해 무상 안전점검에 적극 참여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