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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증 감리제" 도로·교통 분야까지 확대

2026년 우수 건설사업관리기술인 200명 선발 추진

· 2026.06.11 06:00 ·수정 2026.06.10 14:02 · 조회 2

“국가인증 감리제” 도로·교통 분야까지 확대

- 2026년 우수 건설사업관리기술인 200명 선발 추진 -

□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건설현장의 안전과 품질을 책임질 우수 건설 사업관리기술인(감리)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2026년 우수건설기술인 선정계획」을 확정하고, 7월 20일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 국가인증감리제는 기존의 학력·자격·경력 중심 평가방식에서, 실제 현장 관리 능력과 전문성, 윤리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우수 건설사업 관리기술인을 국가가 인증하는 제도이다.

ㅇ 국토교통부는 인천 검단 아파트 지하주차장 붕괴사고(‘23.4) 이후 감리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개선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해 제도 도입 이후 건축시설 분야 우수건설기술인 75명을 처음으로 선정 한 바 있다.

□ 올해는 기존의 건축시설 분야에 더하여 도로·교통시설 분야까지 선정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ㅇ 도로와 교통시설은 국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대표적인 국가 기반시설 로서 높은 수준의 안전관리와 품질 확보가 요구된다.

ㅇ 이에 국토교통부는 건축시설 및 도로·교통시설 분야에서 총 200명 이내의 우수건설기술인을 선발하여, 이들이 주요 공공 건설현장의 건설 사업관리를 철저히 수행토록 한다는 방침이다.

ㅇ 향후 정부는 건설엔지니어링 분류기준에 맞춰 우수건설기술인 선정 범위를 확대할 예정으로, 건축시설 분야, 도로·교통시설 분야뿐만 아니라 수자원 분야, 단지개발 분야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 선발된 우수건설기술인에게는 국토교통부장관 명의의 ‘우수건설기술인 선정 증서’가 발급(유효기간 3년)되고, 실질적인 혜택이 주어진다.

ㅇ 지난해 선정된 건축시설 분야 우수건설기술인에게는 ‘26년 LH 공공주택 건설사업관리용역 참여 시 가점을 부여할 예정이고, 올해 선정될 우수 건설기술인에 대해서도 ’27년 발주될 공공 발주 건설사업관리용역의 사업수행능력평가 과정에 가점을 부여할 계획이다.

□ 2026년도 국가인증감리 신청자격 및 세부 일정은 다음과 같다.

ㅇ (신청대상) ‘24년부터 ‘26년까지 실시한 건축시설, 도로‧교통시설 분야 건설사업관리용역 참여기술인 종합평가 점수가 90점 이상인 기술인* 을 대상으로 한다. 자격 충족여부는 국토안전관리원 누리집 (www.kalis.or.kr)의 신청접수 사이트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 책임건설사업관리기술인, 분야별 건설사업관리기술인으로 한정

ㅇ (신청방법 및 일정) 서류접수는 7월 20일(월)부터 8월 14일(금)까지 4주간 국토안전관리원 누리집의 신청접수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이후 서류심사를 거쳐 10월 중 면접심사를 실시하고, 11월 중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 국토교통부는 「2026년 우수건설기술인 선정계획」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위해 7월 8일(수)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HIT 6층 대회의실(서울 성동구 왕십리로 222)에서 「'26년 우수건설기술인 선정계획 설명회」를 개최* 할 예정이다.

* '26년 우수건설기술인 선정계획 공고문 내 설명회 안내 사전접수 QR코드 활용 ☐ 국토교통부 김명준 기술안전정책관은 “국가인증감리제는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우수 기술인이 정당하게 평가받고 우대받는 환경을 조성 하기 위한 제도”라며,

ㅇ “주요 건설현장에 검증된 건설사업관리기술인이 배치될 수 있도록 제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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