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이동하는 컴퓨터' 된 자동차, 더 안전한 사이버보안 해법 찾는다
5월 27일 자동차 사이버보안 정책 세미나 개최
자동차 사이버보안 가이드라인 발간, 사고사례·AI 기반 보안위협 대응 논의
‘이동하는 컴퓨터’ 된 자동차, 더 안전한 사이버보안 해법 찾는다
- 5월 27일 자동차 사이버보안 정책 세미나 개최
- 자동차 사이버보안 가이드라인 발간, 사고사례·AI 기반 보안위협 대응 논의
□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KATRI)과 함께 5월 27일 오후 2시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자동차 사이버보안 정책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ㅇ 이번 세미나는 「자동차관리법」 개정으로 ’25년 8월부터 시행된 자동차 사이버보안 인증제도에 대한 자동차제작사와 보안기업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하였다. 인공지능(AI)의 발전으로 급변하고 있는 자동차 사이버보안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정책 발전방향도 논의하였다.
□ 세미나에서는 ① 자동차 사이버보안 인증제도 가이드라인, ② 자동차 사이버보안 사고대응 사례, ③ 국내·외 자동차 사이버보안 최신 기술 동향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을 진행하였다.
① 첫 번째 발표자인 자동차안전연구원 엄성욱 책임연구원은 ‘자동차 사이버 보안 인증제도’를 주제로 자동차 사이버보안 정책 동향과 가이드라인 주요 내용을 설명하였다.
- 차량의 개발·생산·운영 등 전단계에 걸쳐 사이버보안을 확보하기 위한 자동차제작사의 관리체계(CSMS) 인증 등 제도 전반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보다 고도화하기 위한 사이버보안 정책 방향을 제시하였다.
② 두 번째 발표자인 테슬라코리아 김재호 매니저는 최근 자동차사용자들이 비공식적인 외부 장치를 활용해 임의로 차량의 소프트웨어를 변경하는 사이버보안 위협이 발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자동차 사이버보안 사고 대응 우수사례’에 대해 발표하였다.
- 테슬라코리아는 지난해 12월 CSMS를 인증받은 기업으로서, 자동차 사이버보안 사고 발생 시 CSMS 절차에 따라 정부와 협력해 신속히 대응한 사례를 소개하고, 사고 대응 과정에서 축적한 기술적·절차적 경험을 업계 관계자들과 공유하였다.
③ 세 번째 발표자인 페스카로 홍석민 대표는 생성형 AI 확산에 따라 새롭게 부각되고 있는 사이버보안 위협과 자동차 애프터마켓 기반 보안 위협 사례 등 ‘자동차 사이버보안 최신 기술 동향’에 대해 발표하였다.
- 미토스(MITOS) 등 생성형 AI 기술을 악용한 차량 해킹·취약점 분석 시도 등 사이버보안 위협 동향, 비공식 애프터마켓 기기 등을 활용한 차량의 소프트웨어 변경 및 보안 위협 사례 등을 설명하였다.
□ 발표 후 토론에서는 자동차 사이버보안 민간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자동차 사이버보안 정책, 법·제도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하였다.
* 전상훈 국민대 교수(좌장), 이재연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상무, 박주선 한국 수입자동차협회 상무, 임근철 현대자동차 팀장, 김덕수 아우토크립트 대표
□ 국토교통부 박준형 모빌리티자동차국장은 “자동차는 단순 이동수단이 아니라 이동하는 컴퓨터인 소프트웨어 기반 자동차(SDV)로 전환되었다” 면서, “국민들의 이동생활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변화하는데 기여 할 수 있도록 자동차 사이버보안 산업 발전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가이드라인 전문은 국토교통부 누리집(http://www.molit.go.kr)의 “정책 자료/정책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