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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호국보훈의 달 추진계획 발표

· 2026.05.26 18:20 · 조회 3

“국민과 함께 만드는 호국보훈의 달 등 중점 추진” 국가보훈부, 2026년 호국보훈의 달 추진계획 발표

- 국민 참여, 기억과 감사, 일상 속 실천 등 세 가지 방향 중점 추진

- 국민 기획 홍보 아이디어,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제3회 코리아 메모리얼 페스타, 보훈문화행사 및 캠페인 등 다양한 사업 추진 국가보훈부(장관 권오을)는 2026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공헌한 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국민이 기억하고 보답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올해 호국보훈의 달은 ①국민이 보훈의 주체자로서 참여하고, ② 전국적인 기념·위로·위문행사와 맞춤형 복지 지원 등을 통해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기억과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 ③다양한 보훈문화행사와 민관협업을 통한 캠페인 등을 실시하여 국민 모두가 일상 속에서 보훈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올해 호국보훈의 달 주제는 ‘호호훈훈 호국보훈’으로 선정했다. 그간 다수의 국민이 ‘호국보훈’을 무겁고 어렵게 느끼고, ‘호국보훈’은 나와 크게 관련 없는 과거의 일로 인식하는 측면이 있었다. 이에 올해는 분위기 전환을 통해 ‘국가 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이 있었기에 오늘날 우리가 평화롭게 웃을 수 있는 일상이 가능함을 기억하면서 존경과 감사의 따뜻한 마음을 전하자’는 메시지인 ‘호호훈훈 호국보훈’을 주제로 결정했다. [국민과 함께 만드는 호국보훈의 달] 먼저, 국가보훈부는 공모전을 통해 국민이 제안한 아이디어를 적극 활용 하여 사업화함으로써 ‘국민과 함께 만드는 보훈’을 실현한다. <호국보훈의 달 아이디어 공모전> 개요 ・(주요내용) 국민이 함께 만드는 호국보훈의 달 홍보 아이디어 공모 ・(접수기간) ‘26.3.23. ~ 4.10. / 총 320건 접수 ・(심사결과) 전문가 심사 및 국민투표 결과 합산 총 18점 선정 대표적으로, 호국보훈의 메시지가 담긴 친환경 택배 포장 테이프 1,400개를 제작하여 전국 우체국에 배포하고, 가장 많이 사용하는 어플리케이션 중 하나인 ‘배달의민족’에서 6월 4일(목)부터 6월 8일(월)까지 5일간 호국보훈의 달 계기 이벤트(호국보훈의 달 의미 알리는 페이지 공유)를 실시한다. 해당 이벤트를 타인에게 공유하면 5천원 배달 할인 쿠폰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실제 학교 교사들이 참여하여 제작한 ‘호국보훈의 달 워크북’을 온·오프라인으로 배포해 학생들의 수업자료로 활용하고, 대표 시니어그룹인 대한은퇴자협회가 중앙보훈병원에서 보훈가족 및 환자들을 위로하는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어제의 기억, 오늘의 감사〕 국가보훈부는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분들을 기억하기 위해 현충일 추념식, 6·10만세운동 기념식, 6·25전쟁 행사 등 정부 기념행사를 거행한다.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은 6월 6일(토)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엄수되며, 순 국선열과 호국영령을 포함하여 대한민국을 지켜낸 분들을 영원히 기억하며 보답하겠다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제100주년 6·10만세운동 기념식’은 ‘차이를 넘어 함께한 외침,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다’(가제)라는 주제로 6월 10일(수), 광화문광장 놀이마당 에서 거행된다. 올해는 100주년이라는 특별 주기를 맞아 독립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종교와 이념을 넘어 하나 된 선열들의 정신을 계승하는 국민 통합의 행사로 개최할 계획이다. ‘6·25전쟁 제76주년 행사’는 6·25 참전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을 국민 모두가 함께 기억하고 공감하며, 미래 세대에게 자유와 평화의 가치가 지속되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은 국민참여 행사로 열린다.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에 대한 보답을 위해 민관 협업 사업도 확대 추진한다. 국가보훈부는 한국수출입은행, ‘사랑의 달팽이’와 함께 참전 유공자 10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보청기를 지원하는 ‘소리드림’ 사업을 지난해의 2배 수준인 3억 원 규모로 진행한다. 또한, 대한주택건설협회와 함께 취약한 주거환경에 노출된 국가유공자 가족 93가구를 대상으로 주거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지난해 3억 원 대비 3배 이상 확대한 10억 원 규모이다. 이 밖에도 한국건강관리협회 전국 17개 지부를 통해 16개 종목 67개 항목의 무료 종합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상자는 만 20세 이상 보훈대상자 본인과 배우자, 그리고 보훈대상자 본인 기준 직계 존비속 1촌 이내(단, 독립 유공자는 손자녀까지) 1만여 명으로, 지난해에 이어 지속적으로 진행한다. 〔일상의 한 걸음, 보훈의 큰 울림〕 국가보훈부는 미래세대를 포함한 국민이 6월 한 달간 언제 어디서나 자연 스럽게 보훈의 가치를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행사와 캠페인을 추진 한다. 올해로 3년 차를 맞는 「코리아 메모리얼 페스타」는 6월 6일(토)부터 6월 7일(일)까지 이틀간, 서울 난지한강공원 젊음의 광장에서 개최한다. 올해는 기억과 감사를 주제로 한 체험프로그램과 볼빨간 사춘기, 멜로망스를 비롯한 아티스트 공연 등을 통해 국민에게 특별한 보훈의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상하이 임시정부 100년 및 김구 탄생 150주년 유네스코 기념해 지정을 계기로 국내 중학생과 교사 4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상하이, 항저우, 시안, 충칭 등 중국을 방문, 선열들의 희생을 되새기는 국외 보훈사적지 답사도 진행된다. 여기에 일상에서 국민이 보훈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도 제작한다. 다가오는 6.10만세운동 100주년을 맞아 스포츠와 공연 등 현재 우리의 일상 공간에서 전개되는 만세의 현장을 유튜브 기획방송 콘텐츠로 제작·송출한다. 또한, 6·25전쟁을 주제로 한 모바일 게임콘텐츠 ‘보보런’을 운영, 재미와 체 험을 중시하는 젊은 세대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하도록 할 계획이다. 부처 협업을 통한 홍보캠페인도 추진한다. 국가보훈부는 6월 한 달간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주관하는 ‘녹색소비주간’과 협업하여 ‘그린히어로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 캠페인은 ‘호국보훈으로 지킨 나라, 녹색소비로 지키는 지구’를 주제로 ‘호국보훈’과 ‘녹색소비’를 연계한 참여 이벤트와 홍보를 진행한다. 구체적으로, 6월 중 국립서울·대전현충원에서 참배 또는 헌화 장면을 사진으로 인증하면 그린카드 에코머니포인트 쿠폰을 제공한다. 이번 협업은 1963년 호국보훈의 달이 지정된 이래 처음 시도하는 것이다. 이 밖에도 국민적 인기스포츠인 프로야구(KBO)와 프로축구(K리그)를 포함하여 각종 스포츠 행사와 연계한 보훈 캠페인과 이벤트를 전국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기억하고 보답하며, 그들의 정신을 미래세대, 그리고 국민 일상에 확산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나라를 되찾고, 지키고, 바로 세운 분들께서 보여주신 통합의 정신을 살려, ‘국민이 주인이 되는 나라’, ‘국민과 함께 만드는 호국보훈의 달’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끝> 붙임. 2026 호국보훈의 달 계기 지역별 주요행사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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