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컬처' 연계 관광, 지역 경제 살린다
문화체육관광부 보도자료 ‘케이-컬처’ 연계 관광, 지역 경제 살린다
- 방탄소년단 고양 공연 당일, 외국인 방문객 수 35배, 카드소비액 38배 폭증
- 방탄소년단 부산 공연 연계 ‘환영 주간’ 펼쳐 ‘케이-컬처’ 연계 지역 방문 유도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하, 문광연), 한국관광공사(이하, 관광공사)와 함께 대형 한류 공연이 방한객 유입과 체류, 소비 등으로 이어지는지 파악하기 위해 방탄소년단(BTS) 광화문‧고양 공연 관람객을 대상으로 현장 조사를 하고 통신과 카드데이터를 분석했다. 방탄소년단(BTS) 광화문‧고양 공연 방한객, 더 오래 머물고, 더 많이 소비 먼저, 문광연이 광화문 공연(3. 21.)과 고양종합운동장 공연(4. 9., 4. 11.~ 12.) 관람객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설문 조사한 결과, 광화문 공연을 방문한 외국인은 약 8.7일을 머물며 353만 원을 소비해, 일반 방한객 대비 체류일 수는 많고, 지출액은 월등히 높게 나타났다. 고양 공연을 방문한 외국인은 공연 전후로 ‘방탄소년단(BTS) 더 시티(THE CITY) 서울 프로그램’이 열리는 용산, 명동,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국립현대미술관 등을 연계 방문하면서 평균 7.4일 체류하고, 291만 원을 소비했다. 이처럼 방한객은 ‘공연 당일’ 관람을 넘어, 공연 개최 지역과 인근 지역을 연계 방문하면서 방한 관광 동선을 확장시키고 있다. [방탄소년단(BTS) 공연 현장조사 결과] 구분 외래관광객조사 (’26년 1분기, 잠정치) 방탄소년단(BTS) 공연 방한 외국인 조사 (외래관광객 조사 대비 증감) 광화문 공연 고양종합운동장 공연 방한 체류일 수 6.1일 8.7일 (+2.6일/1.4배) 7.4일 (+1.3일/1.2배) 1인 평균 지출액 245만 원 353만 원 (+108만 원/1.4배) 291만 원 (+46만 원/1.2배)
* 출처: 외래관광객조사 잠정치(한국문화관광연구원), 방탄소년단 공연 현장조사(한국문화관광연구원) 방탄소년단(BTS) 공연 당일, 동네 외국인 방문객과 카드소비액 폭증 관광공사는 방탄소년단(BTS) 고양 공연장 인근 행정동(일산서구 대화동) 일대 통신‧카드데이터를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분석했다. 조사 결과, 전년 같은 기간 대비 방탄소년단(BTS) 공연일(총 3일)의 외국인 방문객 수가 35배, 소비액이 38배 폭증하면서 마을 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 넣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방탄소년단(BTS) 고양 공연 당일(총 3일) 빅데이터 분석 결과] 외국인 ’25년 동기간 (4월 10일(목), 12일(토), 13일(일) /3일) 방탄소년단(BTS) 공연일 (4월 9일(목), 11일(토), 12일(일) /3일)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 외국인 방문객 수 1,397명 48,581명 3,377%(35배) 외국인 카드 소비액 890만 원 3억 3,780만 원 3,699%(38배)
* 출처: 한국관광 데이터랩 통신‧카드 빅데이터(한국관광공사) ‘제11차 국가관광전략회의’ 후속 조치로 ‘케이-컬처’ 연계 방한 관광 촉진 정부는 지난 2월 25일에 열린 ‘제11차 국가관광전략회의’를 통해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케이-컬처’를 활용한 한국관광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지역에서도 즐기는 ‘케이-컬처’로 지역관광을 대도약시키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후속 조치로 문체부와 한국방문의해위원회는 방탄소년단(BTS) 부산 공연(6. 12.~13.)과 연계한 환영 주간(6. 1.~15.)을 펼쳐 ‘케이-컬처’ 연계 지역 방문 촉진에 나선다. 아울러, 지역의 케이팝 콘서트(4건) 개최를 비롯해 콘서트와 연계한 ‘케이-컬처’ 체험 전시를 지원(2개소)하고, ‘케이-드라마’ 및 뮤직비디오 촬영지와 연계한 한류관광 대표 코스를 지속 발굴할 예정이다. 문체부 강정원 관광정책실장은 “문체부는 데이터 기반으로 방한 관광 경향과 효과를 면밀히 분석해 관광 정책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방탄소년단(BTS) 광화문‧고양 공연 분석을 통해 대형 한류 공연의 지역 방문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중요한 것은 ‘공연’ 자체 단일 관광 상품을 넘어, 수도권 방문이 지역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케이-컬처’와 지역 관광 콘텐츠를 연계하는 것이다.”라며, “문체부는 음악, 영화, 드라마, 게임 등 ‘케이-컬처’ 경험 자체가 목적이 되는 외래객의 지역 방문이 체류형 관광 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붙임 방탄소년단(BTS) 광화문‧고양 공연 방한관광 효과 정보그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