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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외 보훈벨트 스탬프 투어, 중국 상하이서 5월부터 첫 운영

· 2026.04.10 10:00 · 조회 3

보훈부, ‘국외 보훈벨트 스탬프 투어’ 중국 상하이서 5월부터 첫 운영... 미국, 프랑스 등으로 확대 예정

- 상하이 보훈벨트, 임시정부 상하이 청사와 윤봉길의사기념관, 만국공묘 등 3개소로 구성

- 이종찬 광복회장 및 독립유공자 후손들, 11일(토) 상하이 보훈벨트 투어 진행

- 보훈부, 중국 상하이 이어 미국과 중국 충칭, 프랑스로도 확대 예정 국가보훈부(장관 권오을)는 제107주년 임시정부수립기념일을 맞아 국외 독립운동사적지를 연계한 체험형 프로그램인 ‘보훈벨트 스탬프 투어’를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처음 운영한다고 밝혔다. ‘보훈벨트’는 국외에서 대한민국 독립운동의 주요 거점들을 연계하여 국민이 직접 체험하고 기억할 수 있도록 기획된 사업으로, 그 첫 순서로 상하이 대한 민국임시정부 청사 활용을 확대하기 위해 임시정부 청사를 비롯한 중국 상하이 일대 사적지를 중심으로 구성, 참가자들이 독립운동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역사적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 상하이 보훈벨트 스탬프 투어는 ▲대한민국임시정부 상하이 청사(마당로)를 비롯해 ▲윤봉길의사기념관(상하이 윤봉길 의거지) ▲상하이 독립운동가 묘 (만국공묘) 등 3개소로 구성됐다. 투어는 참가자가 지정된 국외 독립운동 사적지를 방문하며 스탬프를 수집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단순한 관람을 넘어 활동지 작성 등 능동적인 역사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모바일 기반 사적지 안내 등도 제공한다. 오는 5월 본격 운영에 앞선 11일(토)에는 중국 상하이 현지에서 개최되는 제107주년 임시정부수립기념일 행사 후, 이종찬 광복회장과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투어 현장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사업의 의미를 공유하고 국민의 관심을 독려할 예정이다. 국민 참여를 위해 상하이 히어로(HERO, History Exploration Research Organization) 역사연구회를 통해 매주 주말과 방학 기간 선착순 예약 (www.ourbohun.co.kr)으로 참가자를 모집, 사적지 3개소에 대한 역사적 의미를 현장에서 직접 설명하고 스탬프로 인증한다. 또한, 사전신청 없이도 탐방을 인증할 수 있도록 사적지에 스탬프를 비치하는 한편, 많은 국민의 참여를 위해 하나투어 등 국내 여행사를 통해서도 홍보할 계획이다. 투어 참여 후기(수기) 제출 참가자에게는 백범 김구 선생과 임시정부청사 관련 상품(굿즈)을 증정하고, 우수작에 대해서는 국가보훈부 장관상 등을 수여할 방침이다. 국가보훈부는 올해 중국 상하이 보훈벨트를 시작으로, 현재 리모델링 중인 로스앤젤레스(LA)흥사단 옛 본부건물이 개관하는 2027년 미(美) 서부지역, 그리고 이후에는 중국 충칭과 프랑스 등으로도 보훈벨트를 확대할 예정이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보훈벨트 스탬프 투어’는 머나먼 이국땅에서 조국독립을 위해 희생‧헌신하신 선열들의 숨결을 느낌으로써, 국민과 미래 세대가 독립운동 역사와 보훈에 대한 인식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정부는 국외 독립운동사적지의 체계적인 보존‧관리와 활성화를 통해 국민과 세계인들이 대한민국 독립의 역사를 직접 체험하고 기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끝> 붙임 1. 보훈벨트 스탬프투어 상하이편 스탬프북

2. 보훈벨트 스탬프투어 상하이 편 독립운동사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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