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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통합위원회, 김포 현장 경청 간담회 개최

· 2026.02.10 14:09 · 조회 3

- 현장 경청으로 여는 현장형 국민대화 첫걸음, 국민의 목소리에서 통합 해법 모색

□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위원장 이석연, 이하 ‘통합위’)는 2월 10일(화) 오후 2시부터 「김포 현장 경청 간담회」를 개최하여 정치·이념 갈 등과 지역 갈등에 대한 시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한다.

□ 이번 간담회는 국민통합위 ‘정치갈등해소 분과위원회’ * (이하 ‘분과위’)가 현장을 직접 찾아가 소통하는 현장형 국민대화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 김정기 분과위원장, 김명진, 강민구, 노희범, 이소영, 이태호 위원(총 6명)

ㅇ 이날 간담회는 김포 지역의 청년, 소상공인, 학부모, 각종 사회단체 회원 등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정치·이념 및 지역 갈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밝히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ㅇ 김포 시민들의 경험과 생각을 있는 그대로 듣는 ‘ 경청 중심의 소통의 장’ 으로 시민 누구나 참석 가능하고, 현장에서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 이재명 정부는 국민과 이해당사자의 참여를 토대로 서로의 다름을 인정·존중하고, 경청과 소통으로 민주적이고 지속가능한 통합사회 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ㅇ 이를 위해 국민통합위원회는 5대 갈등* 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하고 갈등 사안별로 국민이 직접 의제를 발굴․선정하고 해결책을 찾아가는 ‘현장형 국민대화 프로세스’를 마련하였다.

* 정치‧이념, 양극화, 지역, 세대, 젠더

ㅇ 오늘 간담회는 국민이 주도하는 정치·이념 갈등 분야 ‘현장형 국민대화 프로세스’의 첫 번째 지역 현장 간담회로 이날 김포 시민들이 제안한 다양한 의견들은 시급성․중요도 등에 따라 분류하여 논의 의제로 선정될 계획이다.

ㅇ 발굴된 의제에 대해서는 향후 일반국민, 이해당사자, 전문가, 시민단체 등이 참여하는 온․오프라인 대화 및 숙의 등을 통해 가시적 결과물을 도출한 후 대국민 보고대회를 통해 국민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ㅇ 정책 반영, 제도개선 등의 필요한 사항은 중앙․지방정부 등 해당 기관에 정책 반영 및 제도개선을 권고하고, 향후 이행 여부를 점검해 나갈 계획이며 정책․제도 개선 우수사례에 대해서는 전파․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 앞으로도 국민통합위는 지역 현장을 직접 찾아가 국민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토대로 사회적 갈등 완화를 위한 과제를 발굴하는 현장형 국민 대화를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 국민통합위 김정기 분과위원장은 “오늘 김포에서 열리는 간담회는 현장 소통의 첫 출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국민의 목소리를 경청해 갈등 요인을 면밀히 살펴보고, 갈등 완화와 국민통합이 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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