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위-한경협, 함께 성장하는 경제 생태계 구축에 맞손
2. 3.(화) (배포즉시) 통합위-한경협, 함께 성장하는 경제 생태계 구축에 맞손
- 대·중소기업의 동반 성장과 양극화 해소를 위한 공동협력 협약 체결 -
- 양극화 해소 위한 공동 연구, 정기적 소통, 정책 발굴 등 상시 협력체계 구축 -
□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위원장 이석연, 이하 ‘통합위’)는 한국경제인 협회(회장 류진, 이하 ‘한경협’)와 함께 대·중소기업의 동반 성장과 양극화 해소를 통한 국민통합 실현을 목표로 공동 협력에 나선다.
□ 양 기관은 2월 3일(화), 서울 여의도 한국경제인협회 회의실에서 ‘대·중소 기업의 동반 성장과 양극화 해소를 위한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기업 간 격차 완화와 상생 협력 기반 강화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ㅇ 이번 협약은 이석연 위원장이 지난해부터 이어온 중소기업중앙회, 소상 공인연합회 등 주요 경제단체와의 상생 협력 행보의 연장선상에서 마련되었다.
ㅇ 특히 대한민국 대표 경제단체인 한경협과의 협력은 경제계 전반에 상생 문화를 확산시키고 실질적인 양극화 해소 방안을 도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대·중소기업의 동반 성장과 양극화 해소를 위한 공동 연구를 추진하고, 기업의 경영환경과 애로사항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한 정기적인 토론회와 간담회 등 소통창구를 운영할 예정이다.
ㅇ 아울러, 발굴된 정책 과제는 정부 부처와 관계기관에 권고하고 이행 과정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기업과 기업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기 위해 기부/ 나눔 문화에 대한 논의도 시작해 나갈 계획이다.
□ 협약식에는 통합위 이석연 위원장, 한경협 류진 회장을 비롯해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하였으며, 협약 체결 후에는 △대·중소기업 간 상생 협력, △규제 개선, △기업가정신 확산, △ESG와 사회적 책임 확대 등 주요 경제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 이석연 위원장은 “지금 우리 경제는 양극화로 인해 갈등의 골이 갈수록 깊어지고 있다”며, “국민통합을 위해 대기업들의 자발적인 상생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고, 한경협과 함께 상생의 토대를 단단히 구축해 나가 겠다”고 밝혔다.
ㅇ 아울러,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상생 협력할 때, 국민이 갈등 대신 공감과 합의를 선택할 때, 우리 경제와 사회의 지속 가능한 미래가 보장될 것” 이라고 강조했다.
□ 한경협 류진 회장은 “성장과 통합은 동전의 앞뒷면과 같은 관계로, 사회 통합이 곧 성장이고 경제성장은 통합의 발판”이라며, “민관 협력을 통해 국민통합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함께 이뤄가겠다”고 덧붙였다.
□ 통합위는 경제계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사회 각계의 현장 의견을 대통령실과 정부 부처에 전달하는 ‘사회적 대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