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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K-뷰티 수출, 114억 달러로 역대 최대치 경신

· 2026.01.09 01:01 ·수정 2026.01.09 01:01 · 조회 3

< 국가승인통계 > ’25년 K-뷰티 수출, 114억 달러로 역대 최대치 경신

- 對미국 수출 1위 기록, 202개 수출국으로 다변화 뚜렷

- 식약처, 관련 업계와 함께 K-뷰티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력 지속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25년 한 해 동안(12월말 기준, 잠정) 우리나라 화장품 수출 규모가 ’24년 보다 12.3% 증가한 114억 달러를 기록 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고 밝혔다.

* 수출액(증가율) : (‘23) 84.6억 달러→(‘24) 101.8억 달러(+20.3%)→(‘25) 114.3억 달러(+12.3%) ’25년 월별 수출액은 매달 해당 월의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으며, 특히 9월 에는 월별 수출액 사상 최초로 11억 달러를 초과하여 전년 대비 26%가 증가한 11.5억 달러를 기록했다. 또한 반기별 수출액도 하반기(7~12월) 59억 달러로 전년 하반기 대비 9.3% 증가한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 반기별 수출액(억 달러) : (‘24.상) 48 → (’24.하) 54 → (‘25.상) 55 → (’25.하) 59 < 국가별 수출은 미국이 1위, 수출국은 202개로 확대 > ’25년 주요 국가별 수출액은 미국이 22억 달러로 가장 많았고 중국 20억 달러, 일본 11억 달러 순으로 나타났으며, 상위 10개국이 전체 수출액의 70.7%를 차지했다. 특히, 아랍에미레이트와 폴란드는 수출 증가세* 를 보이며 ’25년에 각각 수출 8위와 9위를 기록했다.

* 아랍에미레이트 : (’23년) 12위 (0.9억 달러)→(’24년) 9위 (1.7억 달러)→(’25년) 8위 (2.9억 달러) 폴란드 : (’23년) 23위 (0.5억 달러)→(’24년) 14위 (1.3억 달러)→(’25년) 9위 (2.8억 달러) 미국으로의 수출액은 ’21년 처음 2위를 기록한 후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 이며 ’23년 10억 달러를 넘겼고, ’25년 처음 우리나라 화장품 수출국 1위로 올라섰다.

* 미국 화장품 수출액(비중): (’21년) 8.4억 달러(9.1%)→(’22년) 8.4억 달러(10.5%) → (’23년) 12억 달러(14.1%)→(’24년) 19억 달러(18.7%)→(’25년) 22억 달러(19.1%) 일본은 0.5억 달러 증가(+5.0%)하였으며 일본으로의 화장품 수출액은 2년 연속으로 10억 달러를 넘겼다.

* 일본 화장품 수출액 : (’21년) 7.8억 달러→(’22년) 7.5억 달러→(’23년) 8.0억 달러→ (’24년) 10.4억 달러→(’25년) 10.9억 달러 아울러 수출국은 ’24년 172개국에서 ’25년 202개국으로 30개국이 증가 하였고, 미국, 중국으로 수출 비중은 점차 감소* 하는 한편, 유럽, 중동, 서남아시아, 중남미 등으로 수출이 증가하는 수출 다변화 현상이 나타났다.

* 미국, 중국 수출 비중 : (‘23년) 46.9%→(’24년) 43.1%→(’25년) 36.7% ** 미국, 중국 이외 국가의 수출 비중 : (‘23년) 53.1%→(’24년) 46.9%→(’25년) 63.3% 유럽 지역의 경우 영국 2.3억 달러(+54.7%), 네덜란드 1.4억 달러 (+42.7%), 프랑스 1.3억 달러(+73.6%), 독일 0.9억 달러(+43.3%), 튀르키예 0.9억 달러(+30.9%)를 수출하여, ’24년보다 높은 수출액을 기록하였다. 중동 지역은 이스라엘 0.3억 달러(+109.8%), 서남아시아 지역은 인도 0.9억 달러(+22.2%), 중남미 지역은 멕시코 0.6억 달러(+149.9%), 브라질 0.6억 달러(+115.1%)를 수출하였다. < 기초화장품 수출이 가장 많고, 방향용 제품 증가폭이 가장 커 > 제품 유형별 수출액은 기초화장품 85.4억 달러(+8.9억 달러, +11.6%), 색조 화장품 15.1억 달러(+1.6억 달러, +12.0%), 인체세정용 제품 5.9억 달러(+1.3억 달러, +27.3%) 순으로, 기초화장품이 지속적으로 강세를 보였으며, 수출 증가폭은 방향용 제품 0.6억 달러(+0.2억 달러, +46.2%)에서 가장 컸다. 미국으로 수출은 거의 모든 유형별로 증가하였으며 특히 기초화장용 제품류는 ’24년 대비 1.7억 달러(14억 달러→15.7억 달러, +12.1%), 색조화장품 제품류 0.5억 달러(2.6억 달러→3.1억 달러, +19.2%), 인체세정용 제품류 0.3억 달러 (0.9억 달러→1.2억 달러, +33.3%) 순으로 수출이 증가했다. 일본의 기초화장용 제품류는 0.1억 달러(6.1억 달러→6.2억 달러, +1.6%), 색조화장품 제품류 0.5억 달러(3.0억 달러→3.5억 달러, +16.7%) 순으로 대부분의 유형에서 ’24년 대비 수출이 증가했다. < 우리 화장품 해외 진출을 위한 지원 추진 > 그간 식약처는 ‘원아시아 화장품 규제 혁신 포럼’ 개최, 당국자 간 다자· 양자 협력회의 등 규제 외교를 적극 추진했고, 수출 규제 정보 제공, 수출국 인허가 교육, 할랄 인증 컨설팅 등으로 수출 지원했으며, 신속 시장 출시 등 업계와 함께 합리적 규제 개선으로 K-뷰티 세계화를 위해 적극 노력해 왔다. 앞으로, 식약처는 미국, 중국 등에서 안전성 평가제 등 새로운 규제가 시행 됨에 따라, 화장품 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규제조화 차원의 안전성 평가 제도를 단계적으로 시행* 한다. 이를 위해 안전성 평가 전문기관 지정, 자료 작성 기술지원, 평가자 교육 등 업계 지원체계도 함께 마련할 예정이다.

* (‘28) 신규 기능성 화장품(생산·수입실적 10억 이상 업체)→(’29) 영유아 어린이 화장품→ (’30) 신규 품목(생산·수입실적 10억 이상 업체)→(‘31) 전면 시행 또한, 국내 화장품 GMP와 국제표준(ISO 22716)으로 통용되는 기준 인정을 통해 업계 부담을 최소화하고, 국제적 신뢰를 강화할 예정이다. 제조 업체를 대상으로 맞춤형 1:1 컨설팅 및 GMP 전문가 양성 집중 교육도 함께 실시하여 우리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속적으로 도울 예정이다. 아울러, ‘글로벌 화장품 규제기관장 협의체’를 개최하여 국제 네트워크를 확대 하고, 수출국 규제기관과 수출 기업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할 계획이다. AI를 활용한 화장품 규제 상담 시스템인 ‘AI 코스봇’의 기능을 개선하고, 신흥 수출국 규제 정보 범위 및 K-화장품 할랄 인증 획득을 위한 지원 사업을 확대하는 등 화장품 수출 기업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우수한 국산 화장품이 세계 시장으로 활발히 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붙임> ’25년 화장품 수출 통계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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