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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만드는 국가상징구역, 국민자문단 모집

· 2026.01.07 16:28 ·수정 2026.01.07 17:12 · 조회 3

- 국가상징구역 조성을 국민과 함께, 1월 21일까지 지원서 접수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 청장 강주엽)은 국회세종의사당, 대통령 세종집무실 등이 건립되는 국가상징구역에 국민의 의견이 반영된 의미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국가상징구역 국민자문단 시민분과’를 공개 모집한다.

* 국가상징구역: 명실상부한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행정중심복합도시(세종시)에 조성 되는 구역으로, 국회 세종의사당, 대통령 세종집무실 및 시민공간 등이 들어설 예정 국민자문단은 전문적으로 자문을 담당하는 ‘전문가분과(20명)’와 일반 국 민의 시각에서 의견을 제시하는 ‘시민분과(50명)’로 운영된다. 전문가분과는 지난해 12월 도시, IT 등 6개 분야 전문가로 구성을 완료하였으며, 이번 시 민분과 모집을 통해 국민자문단 운영을 본격화 할 계획이다. 국민자문단 시민분과는 1월7일부터 1월21일(수)까지 2주간 모집한다. 국가상징구역 조성에 관심있는 만19세 이상 국민이라면 거주지역과 관계 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방법은 QR코드 등을 활용해 간편하게 할 수 있으며, ‘국민 모두의 상징 공간’이라는 취지에 맞춰 성별, 연령, 지역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특정 계 층에 치우치지 않도록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서 양식과 세부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행복청 누리집(http://www.naac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발된 시민분과는 토론, 전문가 강의, 홍보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국가상징구역 설계안을 시민의 시각에서 살펴보고 개선·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도출해 전문가분과와 함께 국민제안서를 작성하는 역할을 담 당할 계획이다. 행복청은 국민자문단이 단순 자문이나 홍보에 그치지 않고, 국가상징구 역 조성과정에 실질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강연지원, 활동비 지급, 우수 활동자 포상 등을 통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박상옥 대통령세종집무실건립단장은 “국가상징구역 국민자문단에 대한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며 “국가상징구역을 ‘국민 모두의 공간’으로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붙임 : 국가상징구역 국민자문단 모집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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