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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인증원, 중소 K-푸드 수출기업 지원으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

· 2025.12.24 08:12 ·수정 2025.12.24 08:12 · 조회 2

식약처-인증원, 중소 K-푸드 수출기업 지원으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

- 중소 식품업체 대상 안전관리 역량 강화로 국제 인증 획득 지원

- 신흥국 7개국 시장 개척과 유통망 확장, 참여기업 수출액 11.4% 증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은 중소 K-푸드 기업* 의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고 해외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2025년 식품안전담보사업’을 추진한 결과 총 9개 업체가 글로벌 식품안전인증을 획득하는 등 성과가 있었다고 밝혔다.

* 식품을 수출하는 식품제조·가공업체 중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 및 같은법 시행령 제3조에 따른 중소기업 이번 사업은 총 21개 중소 식품제조·가공업체가 참여하였으며, 업체별 식품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을 확대하기 위해 ▲수출식품 제조 공정 검증 ▲스마트해썹(Smart HACCP) 기술지원 ▲해외 유통사 초청 수출 상담회 등 다양한 지원을 추진했다. 우선 수출식품 제조공정이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지 검증하고 개선안을 제시하는 등 맞춤형 지원을 추진한 결과, 총 9개 업체가 FSSC22000, 할랄 (HALAL) 식품* 등 글로벌 식품안전인증을 획득했다.

* (FSSC22000) 국제식품안전협회(GFSI)로부터 승인받은 식품안전경영인증시스템 (할랄식품) 이슬람 율법(샤리아)에 따라 섭취·사용이 허용된 식품 이와 함께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를 도입하고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시스템 도입·활용 수준 진단, 기술지원 등을 추진해 4개 업체가 스마트 해썹* 을 등록하였다.

* 스마트해썹(Smart HACCP) : 사물인터넷(IoT) 기술 기반으로 중요공정(CCP) 모니터링 데이터를 자동 기록·관리 및 확인·평가하여 데이터의 위·변조를 방지할 수 있는 시스템 아울러 K-푸드의 글로벌 인지도를 높이고 유통망을 확장하기 위해 미국, 베트남 등 해외 유통사·구매자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해 기업별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였으며, 에콰도르 등 중남미 국가에서 국내 중소기업이 참여하는 K-푸드 전시회를 개최하는 등 신규 시장 개척 기회를 제공했다. 그 결과 참여기업이 7개 신흥국 시장* 을 새롭게 개척하고 모든 수출식품이 현지에서 적합 판정을 받아 수출액이 전년 대비 11.4% 증가(약 39억 원) 하는 성과를 도출했다.

* 벨라루스, 러시아, 에콰도르, 아르메니아, 가나, 콜롬비아, 우크라이나 식약처의 지원을 받은 ‘흥부골’ 소지호 대표는 “식품안전담보사업을 통해 제조공정을 체계적으로 개선하고, 스마트 센서를 구축해 스마트 해썹까지 등록할 수 있었다”고 밝혔으며, ‘지니푸드시스템’ 임영주 대표는 “맞춤형 수출지원을 통해 국내 면세점을 포함한 국내외 유통사로 판로를 확대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K-푸드가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고 수출을 확대 하기 위해서는 중소기업이 글로벌 수준의 식품안전관리 역량을 갖추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우수한 제품이 글로벌 시장에 안정적 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식품안전담보사업 주요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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