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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참고] 식약처, 식품영양정보 민관협의체 개최

· 2025.12.17 09:12 ·수정 2025.12.17 09:12 · 조회 3

식약처, 식품영양정보 민관협의체 개최

- 주요 활동 성과 공유 및 지속 가능한 DB(Database) 구축 협력체계 논의

- 영양성분 함량 데이터 보완 ‘채움 프로젝트’ 사례 공유 및 확대 방안 논의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빅데이터 기반 개인 맞춤 영양관리의 필수 요소인 식품영양성분 통합 데이터베이스(DB)* 의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한 ‘2025년 제3차 식품영양정보 민관협의체’ 오픈 포럼을 12월 17일 개최한다.

* 식약처, 농림부, 농진청, 해수부 등이 보유한 식품의 영양성분 정보를 통합하여 생성·관리하는 데이터베이스(’22.6월~) 식약처는 2023년부터 식품영양성분 DB 활용성 강화와 현장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산·학·연·관이 참여하는 민관협의체* 를 운영해 왔다.

* 참여기관(51개 이상): 산업계(24), 협회·학회(4), 병원·학교(3), 공공기관(5), 식품·영양· 빅데이터 분야 등 전문가(7), 식품영양성분 DB 생산・관리 정부부처(8) 등 이번 포럼에서는 영양성분 데이터 보완을 위한 소그룹 활동인 ‘채움 프로젝트 (Fill Project)’ 운영 등 ‘25년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수요 기반의 식품영양 DB 고도화, 활용성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한다. 특히, ‘채움 프로젝트’는 식단 관리 앱 등에서 활용 수요는 높지만 영양표시 의무 성분* 이 아니어서 DB 확보에 어려움이 컸던 칼슘 등 영양 정보를 업체가 보유한 데이터로 제공** 받아 채우는 것으로 민간에서 먼저 제안되어 추진한 사업이다.

* (가공식품, 9종) 열량, 나트륨, 탄수화물, 당류, 지방, 트랜스지방, 포화지방, 콜레스테롤, 단백질 ** 매일헬스뉴트리션, 서비, 아모레퍼시픽, 파인푸드랩, 풀무원건강생활, E4a 등 6개사 참여 협의체에 참여한 AI 헬스케어 서비스 업체 ‘두잉랩’ 관계자는 “칼슘 등 일부 정보가 부족해 개인 맞춤형 영양관리 앱 개발 시 정확성에 한계가 있었지만, 채움 프로젝트를 통해 DB가 확보되면 향후 활용도가 크게 높아질 것”이라고 전했다. 식약처는 데이터 제공 및 협의체 활동에 적극 참여한 매일헬스뉴트리션과 풀무원건강생활 담당자에게 식약처장상을 수여할 예정이며, 이번에 제공받은 영양 정보는 내부 검토 후 DB에 반영하여 개방하고 내년부터는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참고로 식약처는 국민 다소비 식품, 국민 관심이 높은 영양성분을 중심으로 정보를 확충해 왔으며, 각 부처가 제공하는 영양 정보를 통합·표준화하여 식품영양성분 데이터베이스 누리집* 과 공공데이터 포털** 을 통해 공개*** 하고 누구나 쉽게 활용하도록 지원**** 하고 있다.

* 식품영양성분 데이터베이스 누리집(https://various.foodsafetykorea.go.kr/nutrient) ** 공공데이터포털(https://www.data.go.kr) *** 개방 건수: (`22) 6.6만건 → (`23) 9.2만건 → (`24) 15.2만건 → (`25.11.) 24.9만건 **** 식이관리 서비스, 건강관리 앱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영양DB가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컨설팅·교육 등 맞춤형 지원(`25년 용역 수행기관: 고려대 세종산학협력단) 식약처는 앞으로도 긴밀한 민관 협력과 소통을 기반으로 수요자가 원하고 필요로 하는 신뢰도 높은 고품질의 식품영양성분 정보의 생산 및 활용을 도모하고, 국민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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