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참고자료] 이데일리-일자리연대 2025년 추계 일자리연대 좋은 일자리 포럼 축사
반갑습니다.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 김지형입니다.
일자리연대와 이데일리가 공동주최하는
‘2025년 추계 일자리연대 좋은 일자리 포럼’의 개최를 뜻깊게 생각하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데일리 이익원 사장님,
일자리연대 배진한 상임대표님을 비롯하여
오늘 이 자리를 정성껏 준비해주신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노동부 장관과 노사정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신 김대환 명예대표님께서 포럼의 좌장을 맡아주셔서 오늘의 포럼이 더욱 빛나고 있습니다.
고용노동부 장관을 역임하신 이재갑 수원대 석좌교수님,
연세대 경영대 이지만 교수님이 발제를 맡아 주셔서 오늘의 포럼이 얼마나 알찰지 짐작하고도 남습니다.
지정토론에 나서는 다섯 분 모두 사계의 권위자로 알고 있습니다.
후원자인 경사노위를 대표하여 이 모든 분들께
진심 어린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존경하는 내외 귀빈 여러분,
우리 사회는 지금 저출생과 고령화, 저성장, 산업전환, 인공지능 확산 등이 맞물린 복합전환의 시대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고용과 노동정책의 중요성은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글로벌 경쟁 속에서도 양질의 일자리를 늘리고
누구나 안전하고 존중받는 일터를 만드는 것은 이제
국가가 주요 책무가 되었습니다.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이번 정부는 출범 직후
‘일하는 모든 사람의 건강과 안전’, ‘차별과 배제 없는 일터’,
그리고 ‘노동존중 실현’을 핵심 정책목표로 제시하였습니다.
이를 위해 정부가 고용과 노동정책을 둘러싼
여러 핵심 개혁과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는 것도
잘 알려진 바와 같습니다.
그러나 고용과 노동정책은 동전의 양면처럼 노사의 상반된 입장과 갈등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고용·노동 문제는 우리사회가 안정적 성장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균형감 있게 합리적으로 풀어나가야 할 사회적 의제입니다.
정부가 제시한 정책목표를 두고 노동관계 당사자인 노사가
적극 참여하여 논의하는 것은 필수 불가결합니다.
여기에 더해,
사회공동체 전체의 이익을 조정한다는 관점을 보탠다는 측면에서 언론과 지식인들의 역할도 매우 긴요합니다.
이런 점에서 권위 있는 언론사인 이데일리와
품격 높은 사회단체인 일자리연대가 함께하는
이번 포럼의 의미는 매우 크다 아니할 수 없습니다.
이 자리에서 제기해 주시는 날카로운 비판과 통찰은
앞으로 정책의 시행에 적절히 반영되기를 기대하고,
경사노위의 사회적 대화에도 소중하게 참고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이번 포럼 개최를 위해 애써주신
이데일리와 일자리연대 여러분의 건승을 빌고,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