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장 직무대행, 핼러윈 데이 앞두고 이태원 현장 찾아
경 찰 청 보도자료 경찰청장 직무대행, 핼러윈 데이 앞두고 이태원 현장 찾아
- “지방정부와 협업 · 인파 밀집 예상지역 안전활동 강화” 강조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핼러윈 데이를 앞둔 28일 이태원 현장을 직접 찾아 안전관리 대비 상황을 점검하였다. 유 직무대행은 이날 오전 이태원파출소를 찾아 서울경찰청의 핼러윈 안전 관리 지원 대책을 보고받고 “인파 밀집 예상지역에서 선제적으로 안전활동을 하라”고 당부하며,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은 물론 자율방범대 등 협력단체와 적극적으로 협업하여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라”라고 강조했다고 경찰청은 밝혔다. 경찰은 인파가 몰릴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행안부에서 선정한 중점관리 지역 29개소 외에 4개 지역을 추가 발굴, 총 33개 지역에 대하여 안전관리 대책을 시행중이다. 서울지역(14) 여타 지역(19)
▸이태원관광특구 ▸홍대 관광특구
▸강남역 ▸논현역 ▸종로 익선동
▸명동거리 ▸성수동 카페거리 ▸왕십리역
▸건대 맛의거리 ▸신촌 연세로 ▸발산역
▸압구정 로데오거리 ▸관악 샤로수길▸신림역
▸부산(3): 서면, 구남로, 광안리
▸대전(2): 중앙로(성심당), 둔산동 클럽거리
▸대구(1): 동성로 ▸인천(1): 부평 문화거리
▸광주(5): 충장로, 상무지구, 양림동, 전남대, 첨단지구
▸전북(3)자체 발굴 : 전북대, 한옥마을, 익산 먹자골목
▸경 기북 (1)자체 발굴 : 한미우호광장 ▸울산(1): 중구 젊음의 거리
▸경기남(2): 보정동 카페거리(용인), 신장쇼핑몰거리(평택) 이에 따라 경찰은 행안부 · 지방정부 등과 사전 현장 합동점검* 을 실시하고, 관계기관 현장합동상황실에 참여하여 실시간 상황 공유를 통한 상황판단 · 공동대응 등에 대비하는 등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
* ▵10. 24.(금) 전국 33개소 지자체‧경찰서 합동점검 실시 / ▵10. 30.(목) 주요 12개소 (행안부 선정 / 서울 8, 부산·대구·인천·광주 각 1) 행안부‧경찰 합동점검 실시 예정 경찰력은 사고 위험성이 높은 위험장소(경사로 등) · 시간(금 · 토 21시~)에 집중적으로 운영하며, 지자체 공무원 등과 합동으로 ▵인파 진출입 통제 ▵우회로 안내 ▵군중 과열 및 마찰 방지 등을 실시함과 동시에 ▵교통관리 ▵이상동기범죄 · 주취범죄 등 범죄예방활동도 함께 전개한다. 특히, 인파 사고 위험으로 인해 지방정부에서 인파 해산 · 행사 중단을 권고할 경우에는 경찰력을 적극 투입, ▵보행안전 및 질서 유지 ▵교통 관리 등을 실시할 방침이다. 한편, 경찰은 도로 · 광장 · 공원의 다중운집인파재난 주관기관으로서 지난 24일 핼러윈 특별대책 기간(10. 24.∼11. 2.)에 맞춰 공동주관기관인 행안부와 함께 위기경보 ‘주의’ 단계를 발령한 바 있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APEC) 대비로 인해 10. 20.부터 전국 시·도경찰청에 비상근무가 발령되어 있는 가운데, 서울경찰청은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 정상회의(APEC)가 종료된 이후에도 주요 11개 경찰서* 에 대하여 ‘경계강화’ 단계를 지속 유지(∼11. 2. 03시)하여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할 예정이다.
* 마포‧용산‧성동‧남대문‧강남‧서초‧종로‧서대문‧광진‧관악‧강서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APEC) 등 국가적 현안이 겹쳐있지만, 국민의 생명과 신체 보호는 경찰의 역할인 만큼,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인파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