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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Ancient People's Engineering Code) - 신라인이 남긴 과학의 암호」 전시 개최

· 2025.10.22 09:12 ·수정 2025.11.04 18:45 · 조회 3

과학기술정보통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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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2.(수) 09:00

「APEC(Ancient People’s Engineering Code) -신라인이 남긴 과학의 암호」 전시 개최

- 국립중앙과학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한국 개최를 기념하여

경주의 주요 문화유산를 과학적으로 해석한 특별전 선보여 -

국립중앙과학관(관장 권석민)은 2025년 APEC 정상회의의 한국 개최를 기념해 「APEC: Ancient People’s Engineering Code – 신라인이 남긴 과학의 암호」특별전을 오는 10월 22일(수)부터 11월 16일(일)까지 국립중앙과학관 사이언스 터널에서 야외 압축형 전시로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의 주제인 “우리가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내일 : 연결, 혁신, 번영(Building a Sustainable Tomorrow : Connect, Innovate, Prosper)”을 경주의 대표 문화유산 10곳과 연계하고 과학의 시각에서 새롭게 해석해 ‘연결(Connect)’, ‘혁신(Innovate)’, ‘번영(Prosper)’ 세 영역으로 구성*했다.

* 연결(Connect)-사람·자연·우주를 잇다 : 첨성대, 청운교·백운교, 동궁과 월지, 석가탑

혁신(Innovate)-과학과 공학의 창의적 도전 : 석굴암, 황룡사 9층 목탑, 다보탑

번영(Prosper)-지속가능한 번영과 아름다움 : 금관총 금관, 천마총, 성덕대왕신종

전시는 여러 문화유산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정보그림(인포그래픽)과 영상 등 시각자료를 활용해 구성했다. 각 문화유산에 담긴 천문, 건축, 금속, 음향 등 다양한 과학기술의 원리와 공학적 특징을 살펴볼 수 있으며, 천년 전 신라인들이 이룩한 과학기술의 지혜와 창의적 도전 정신을 느낄 수 있다.

전시 기간 동안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과학암호 정오(O/X)퀴즈’에 상시 참여할 수 있으며, 첫 번째 주말인 10.25.(토)~26.(일)에는 주요 사진촬영구역(포토존)에서 신라의복 체험과 함께 사진을 찍는 ‘사진 임무 행사(포토 미션 이벤트)’, 두 번째 주말인 11.1.(토)~2.(일)에는 문화유산을 직접 만들어보고 코딩을 배우는 ‘브릭 코딩 교실(클래스)’가 진행된다. 코딩 교실(클래스)은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국립중앙과학관 권석민 관장은 “이번 전시는 우리 문화유산을 과학의 눈으로 새롭게 해석하여 선조들의 지혜와 창의성이 현재에도 이어지고 있음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우리나라의 과학과 문화를 함께 느끼고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중앙과학관 누리집(www.science.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붙임1: 전시 포스터

붙임2: 전시 서문

붙임3: 전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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