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민관 협력으로 국내 블록체인 기업 해외진출 성과 본격화
2025. 10. 9.(목) 12:00
(2025. 10. 10.(금) 조간)
2025. 10. 9.(목) 09:00
과기정통부, 민관 협력으로
국내 블록체인 기업 해외진출 성과 본격화
- 민관이 함께 일본‧중동 블록체인 시장 본격 공략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정통부’)는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이상중)과 함께 지난해부터 국내 블록체인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본격적으로 지원해 온 결과, 해외 기관과의 협력 확대 등을 통해 향후 성과 창출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2024년 해외진출 지원사업을 시작한 이후 ▲국제기구와의 공동 사업 발굴‧추진 ▲해외 기업설명회(글로벌 IR) 행사 및 전시회 참여 ▲해외 기관 간의 교류(네트워킹) 및 협력 경로 구축 등을 통해 국내 블록체인 기업들의 세계 진출 기반을 다져왔다.
지난해 7월에는 블록체인 수요-공급자 협의체(ABLE) 정례회의와 연계해 한-마다가스카르 정부 간 간담회와 국내 우수 블록체인 기업을 대상으로 한 해외 투자 유치 기업 시연회(IR 데모데이)를 개최하였으며, 이후, 한국 블록체인 기업 12개사가 마다가스카르 정부와 후속 면담을 진행하는 등 한국의 우수 블록체인 서비스와 실증 사례를 널리 알렸다.
올해 7월, 과기정통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해 신한 퓨처스랩* 재팬과 함께 현지 기업설명회(IR) 행사를 개최하고, 협력 통로를 구축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국내 기업 7개사와 라인 야후, KDDI(일본 통신사), 무역진흥기구(JETRO) 등 일본 현지 기관‧기업 24개사가 참여하였으며, 총 17건의 매출 계약 및 개념검증(PoC) 사업 추진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 2015년에 출범한 신한금융그룹의 초기 창업기업(스타트업) 창업보육(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으로, 디지털 전환, 개방형 혁신 및 초기 창업기업(스타트업) 성장 지원 등을 위해 베트남‧인도네시아‧일본에 거점 구축
오는 10월에는 과기정통부가 한국인터넷진흥원, 부산광역시, 대구광역시, 인천광역시 등과 함께 디지털 수출개척단 활동의 일환으로 중동 최대 정보통신 박람회인 ‘GITEX’에 역대 최대규모인 국내 블록체인 기업 30개사의 참가를 지원한다. 행사 기간 동안 현지 기업 시연회(IR 데모데이), 투자자 만남, 두바이 현지 기관 방문 등을 통해 블록체인 수요가 높은 중동 시장에서 수출 상담, 투자 협의, 판로 개척 등 다양한 해외 진출 기회를 발굴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 송상훈 정보통신정책실장은 “정부와 민간이 함께 추진한 디지털 수출개척단 활동을 통해 국내 블록체인 기업이 해외 투자 유치를 성사시키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부는 국내 블록체인 기업의 성공적인 해외 진출을 위해 국제 협력 프로그램 발굴, 국내외 투자사와 연계한 해외 투자 프로그램 운영 등 맞춤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