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신행정수도 건설, 행복도시에서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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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5 14:12
·수정 2026.01.15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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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골 대통령실 수석보좌관 등 정부 방문단 행복도시 방문, 건설 경험 벤치마킹 몽골 대통령 수석보좌관 등 몽골 정부 방문단 7명이 25일 행정중심복합 도시건설청(청장 강주엽, 이하 행복청)을 방문해 행복도시 주요 현장을 둘 러봤다. 지난 5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 공식 방문이다. 이번 방문은 몽골 정치·행정의 새로운 중심지가 될 신행정수도 ‘하르허 롬(Kharkhorum)’ 개발에 행복도시의 건설 경험을 접목하기 위한 취지다. 하르허롬은 지난 6월 도시기본계획이 승인돼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 섰다. 행복청은 2023년 협력 업무협약 체결 이후 ‘하르허롬’과 ‘훈누’ 신도 시 건설을 대상으로 경험 공유와 정책 자문을 지속해 오고 있다. 방문단은 이날 행복청 시설사업국장과 면담을 갖고 행복도시의 조성 배 경, 추진구조, 건설과정 등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정부세종청사 옥 상정원과 행복도시 홍보관, 국립박물관단지 등 주요 정책현장을 시찰한다. 최형욱 시설사업국장은 “이번 방문은 대한민국의 도시건설 성과가 세계 적으로 주목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몽골과의 협력을 계기로 행 복도시 사례를 널리 확산해 국제 도시개발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 했다. 붙임 방문단 기념촬영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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