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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부, 혹서기 국가유공자 건강 챙긴다 30일 현장 점검의 날 진행

· 2025.07.29 16:11 · 조회 3

보훈부, 혹서기 국가유공자 건강 챙긴다... 30일 ‘현장 방문의 날’ 진행, 여름나기 물품도 6,000여 명에게 전달

- 105개 민간기업·단체와 함께 전국 국가유공자 500여 명 자택 방문, 건강·냉방 상태 등 점검 및 위문품 전달... 6,000여 명 대상 여름나기 물품도 지원

- 강윤진 차관, 30일(수) 오전 11시 서울연탄은행서 중복 맞아 국가유공자 삼계탕 배식 봉사 및 유공자 자택 찾아 여름나기 물품 전달 혹서기를 맞아 민·관이 함께 전국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등 고령 취약계층 국가유공자 500여 명을 직접 찾아 건강 상태 등을 점검하고, 6,000여 명을 대상으로는 선풍기 등 여름나기 물품을 지원한다. 국가보훈부(장관 권오을)은 30일(수), 전국 27개 지방보훈관서와 105개의 민간기업, 단체가 함께 국가유공자를 직접 찾아가 건강·냉방 상태를 점검하고, 선풍기 등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한 물품을 지원하는 ‘현장 방문의 날’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전국 지방보훈관서에서는 지역기업·단체의 봉사단과 함께 취약계층 국가 유공자를 직접 찾아가 선풍기, 쿨매트, 여름 이불, 건강식품 등 여름나기 물품을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또한, 그 외 취약계층 국가유공자 6,000여 명에게도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민간 후원 물품(생필품, 건강식품 등)을 택배로 전달할 계획이다. 현장 방문의 날 행사를 위해 강윤진 국가보훈부 차관은 30일(수) 오전 11시, 서울시 용산구에 소재한 서울연탄은행에서 허기복 밥상공동체 연탄 은행 대표와 현장을 찾은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삼계탕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배식봉사 이후에는 용산구 거주 국가유공자의 자택을 방문 하여 여름나기 물품을 전달하며 건강 및 냉방 상태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강윤진 국가보훈부 차관은 “국가유공자분들이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서준 모든 민간기업·단체에 감사드린다”면서, “국가보훈부는 앞으로도 보훈가족에 대한 두터운 지원을 통해 ‘보훈 사각 지대’를 최소화하고,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가보훈부는 폭염이 심화되는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을 ‘여름철 취약계층 국가유공자 집중지원기간’으로 지정하고, 현장방문을 통한 건강 상태 확인, 여름나기 물품지원, 폭염·집중호우 피해 시 재해위로금 지급 등 여름철 취약계층 국가유공자 집중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끝> 붙임. 국가보훈부 차관 국가유공자 현장방문의 날 행사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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