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참고] 식약처, 대학생과 함께 마약 예방 정책 만들어 나간다
식약처, 대학생과 함께 마약 예방 정책 만들어 나간다
- 대학생과 마약 문제 해결방안 모색하는 ‘청년 공감 마약예방 토크’ 개최
- 대학생은 또래 유행 등 민감, 예방 정책도 이에 맞춰 유연하게 수립해 나갈 것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최근 높아진 대학생 마약 노출 위험* 에 대응하기 위해 대학가의 주체인 학생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청년 공감 마약예방 토크’를 3월 6일 대전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 20대 마약류 사범 비중 : (’20) 24.9%(4,493명) → (’24) 32.6%(7,515명) 그간 식약처는 대학가에 올바른 마약류 인식을 확산시키고자 대학생들의 자율적인 마약 예방활동을 지원* 하고, 대학교 학생상담센터에 ‘마약 예방 교육·상담 표준 매뉴얼’을 보급하는 등 대학가 마약 예방 문화 조성에 다방면으로 노력해 왔다.
* 대학생 마약 예방활동단(B.B.서포터즈) 운영(’25년: 20개 대학 → ’26년: 40개 대학, 모집중) 이번 ‘청년 공감 마약예방 토크’는 이러한 노력의 연장선으로 시시각각 변하는 대학생들의 문화·유행 등을 예방 정책에 반영하고, 수요자 눈높이에 맞는 교육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참여 학생들은 ADHD 치료제 오남용 예방 방안 등에 대한 아이디어와 대학생·청년 친화적인 홍보 슬로건 등을 논의할 예정이며, 우수한 아이디어는 향후 마약 예방 정책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채규한 마약안전기획관은 “대학생은 또래 집단의 유행 등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고 따라가는 경향이 있다”면서, “이에 맞춰 마약 예방 정책을 유연하게 수립하고, 올바른 예방 문화 확산 효과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마약 중독은 벗어날 수 있는 질병입니다. 마약류 중독문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다면, 24시간 마약류 전화상담센터 ☎1342에서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