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청년통통포럼」 참여단 모집
- 청년의 생생한 목소리로 함께 만드는 국민통합
- 접수기간 3월 5일~3월 12일, 청년인재DB를 통해 온라인 신청
□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위원장 이석연, 이하 '통합위')에서「청년통통포럼」 참여단 100명을 공개 모집한다. 사회 각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전국의 청년들이 직접 국민통합 의제를 발굴하고 정책을 제안할 수 있는 공식 창구가 마련된다는 점에서 청년층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 통합위「청년통통포럼」은 국민통합 및 사회갈등과 관련하여 청년 세대가 일상에서 체감하는 갈등 요인의 핵심 의제를 발굴하고, 이를 실질적인 정책 으로 제안하는 소통 플랫폼이자 청년정책 자문기구이다.
○ 청년 세대는 취업난, 주거 문제, 세대 간 갈등 등 다양한 사회적 문제의 중심에 서 있는 만큼, 이들의 시각에서 출발한 의제 발굴과 정책 제안은 국민통합 논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 「청년통통포럼」은 매달 정기회의를 통해 의제를 발굴하고 다양한 정책안을 논의한다. 통합위는「청년통통포럼」참여단들이 제시한 정책 가운데 우수한 안건을 선정해 실질적인 정책과제로 연계하기 위해, 오는 4월 청년특별위원회를 별도로 구성·운영한다.
○「청년통통포럼」과 청년특별위원회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함으로써,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단순한 의견 개진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정책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 취지다.
□ 이번 공개 모집 대상은 청년기본법에 따른 만 19세부터 34세 사이의 전국 청년으로, 주민등록상 생년월일 기준 1991년 4월생부터 2007년 3월생까지 해당된다. 신청은 청년인재DB(http://www.2030db.go.kr)를 통해 온라인 접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후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100명을 선발한다.
○ 선발된「청년통통포럼」참여단의 주요 활동은 ▲국민통합 관련 청년의제 수렴·발굴 및 정책 제안 ▲통합위 분과·특위 과제 자문 및 통합 관련 홍보활동 등이다.
○「청년통통포럼」참여단으로 위촉 시 위촉장이 수여되며, 활동기간은 위촉일로부터 1년이다. 또한 공식 활동에 대한 소정의 활동 수당이 지급된다.
□ 이석연 위원장은 “지금 우리 정치에서 청년 과소 대표 문제는 여전한 과제이며, 사회의 다양한 갈등 해소를 위한 청년의 역할이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하다”며, “청년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국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국민통합에 관심 있는 전국의 많은 청년들이 함께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