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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점프업 K- 코스메틱 통해 현장 소통

· 2026.03.05 11:03 ·수정 2026.03.05 11:03 · 조회 3

- 식약처, 2026년 ‘점프업 K-코스메틱’ 민관협의체 첫 번째 워크숍 개최

- 업계가 체감할 수 있는 규제 합리화 방안 등 민관 협업 방안 모색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화장품 업계의 노력을 격려하고 화장품 업계가 체감할 수 있는 규제 합리화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점프업 K- 코스메틱 협의체’* 올해 첫 워크숍을 로얄호텔서울(서울 명동 소재)에서 3월 5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 화장품 분야의 정책 수립과 규제개선을 위한 상설 민관 소통 창구(’22년 6월 출범), 운영위원회 및 3개 분과(제도‧안전/표시‧광고/수출규제지원)로 운영 그간 식약처와 화장품 업계는 협의체를 통해 ➊ 화장품 안전성 평가 제도 도입 방안 마련, ➋ 천연ㆍ유기농화장품 인증제도의 민간 자율 운영, ➌ 화장품 GMP 기준 국제조화, ➍ 화장품 수출지원 방안 마련 등 소비자와 산업 현장에 도움이 되는 규제혁신을 추진해 왔다.

※ (’22년) 14개 과제 운영(9개사, 총 26명 참여), (’23년) 11개 과제 운영(16개사, 총 62명 참여), (’24년) 13개 과제 운영(24개사, 총 78명 참여), (’25년) 12개 과제 운영(26개사, 총 84명 참여) 올해 워크숍에서는 산업계의 해외 규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국제 기준을 선도하여 수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화장품 GMP 단계적 도입 방안 검토 ▲화장품 광고 관리 실효성 확보 방안 마련 ▲화장품 e-라벨 제도화 방안 ▲주요 화장품 수출국 규제 대응 방안 등을 주요 안건으로 논의했다. 또한, 2028년부터 단계적으로 시행될 예정인 ‘화장품 안전성 평가 제도’ 도입과 관련해, 산업계가 원활하게 제도를 준비할 수 있도록 책임판매업자· 제조업자·원부자재 공급업자 간의 협력체계 구축 등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에 대해서도 함께 의견을 교환했다. 신준수 바이오생약국장은 이날 현장에서 “주요 수출국과 글로벌 규제 조 화를 위한 상호 협력을 두텁게 하는 등 K-뷰티가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체계적인 정부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점프업 K-코스메틱 협의체’를 확대하여 관계 부처가 폭넓게 참여하는 범정부 화장품경쟁력강회 협의회 구성을 추진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전문성을 바탕으로 화장품 분야 규제혁신을 적극 추진하여 국민께 안전하고 좋은 품질의 화장품이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ü 2026년 ‘점프업 K-코스메틱’ 워크숍 개요

• (일시·장소) 2026. 3. 5.(목) 9:30~12:00, 로얄호텔서울

• (참석자) 식약처, 관계부처(중기부, 지재처), 업계, 관련 협회 및 유관기관 약 86명

* 주최: 식약처·대한화장품협회, 행사 주관: 대한화장품협회

• (안건) 화장품 산업의 미래 규제 방향 및 2026년 분과 운영계획 수립

• (협의체 구성) 점프업 K-코스메틱

* 의장 : 대한화장품협회 부회장 운영위원회 제도·안전 분과 표시·광고 분과 수출규제지원 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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