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직 경찰관 고(故) 이승철 경정, 녹조근정훈장 국무회의 의결
융위원회 경 찰 청 보도자료 순직 경찰관 고(故) 이승철 경정, 녹조근정훈장 국무회의 의결
- 국가를 위해 헌신한 경찰관과 유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 강화 지난 1월 4일 서해안고속도로 상행선 고창분기점 인근에서 선행 교통사 고 현장 통제 임무를 수행하던 중 후행 차량에 충격을 받아 순직한 고(故) 이승철 경정에게 선추서된 녹조근정훈장이 2월 24일 국무회의에서 최종 의결되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경찰관의 공적을 기렸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다 순직한 경찰관의 숭고한 희생에 대해 최고의 예우를 다하기 위해 1월 4일 고(故) 이승철 경정의 빈소를 찾아 1계급 특진을 추서하고 공로장을 헌정하였으며,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또한 1월 5일 빈소를 방문하여 고인의 노고와 헌신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녹조근정훈장을 선추서하였다. 이어, 경찰청은 1월 6일 전북경찰청장 장(奘)으로 고(故) 이승철 경정의 영결식을 엄수하여 동료 경찰관들과 함께 고인의 마지막을 배웅하고, 국립 임실호국원에 안장되어 영면할 때까지 장례 절차 전반에 걸쳐 국가적 예우를 다하였다. 아울러 경찰청은 순직 승인 및 보상 절차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무법인 및 변호사 자문 등을 통해 관련 절차를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한편, 유족연금, 보상금, 위문금 등 유가족에 대한 경제적 지원이 신속히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추진 중이다. 또한 긴급심리지원, 심리안정휴가 등을 통해 유가족과 동료 경찰관이 겪는 심리적 충격을 완화하고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회복 과정을 지속해서 살피고 있다. 이와 함께, 경찰청은 재발 방지를 위해 고속도로 교통사고 발생 시 후방 이 격거리 확대, 추가 순찰차 배치 등 현장 수칙을 즉시 개선하고, 이를 토대로 도로공사와 합동 모의훈련을 주기적으로 실시하며, 현장 경찰관이 안전한 환경에서 직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경찰청은 앞으로도 국민을 위해 헌신한 경찰관의 희생이 존중받고 그 가족의 삶이 안정적으로 보호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력하여, 국가 책임에 기반한 예우와 지원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