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9일 (금) 부처전체 아카이브 포토뉴스
사회·복지

식약처, 세계보건기구(WHO) 세계 최초 '식품안전 비상대응 협력센터' 로 지정

· 2025.11.27 11:11 ·수정 2025.11.27 11:11 · 조회 3

식약처, 세계보건기구(WHO) 세계 최초 ‘식품안전 비상대응 협력센터’로 지정

- 한국의 식품안전 위기대응 역량과 10여 년간 INFOSAN 아시아·서태평양 지역 네트워크를 주도적으로 이끈 성과 인정

- WHO와 함께 글로벌 식품안전사고 비상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 훈련 및 기술지원 등 식품안전 글로벌 선도 국가로 활동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이하 식약처)는 세계보건기구(WHO* )가 식약처를 ‘식품안전 비상대응 분야 협력센터** ’로 지정(11.6)함에 따라 이를 기념하는 현판식을 식약처 본부동 1층에서 11월 27일(목) 개최한다고 밝혔다.

* 세계보건기구(World Health Organization, WHO) : 세계 전 인류가 가능한 최상의 건강상태에 도달과 보건·위생분야의 국제적 협력을 위하여 1948년 4월 7일 출범한 국제연합(United Nations: UN)의 국제기구로, 현재 193개 회원국을 두고 있음 ** WHO 협력센터(WHO Collaborating Centre for Food Safety Emergencies) : 국제 보건사업 수행을 위해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선정하는 분야별 전문기관 이번 협력센터 지정은 WHO가 전 세계적으로 운영하는 센터 중 ‘식품안전 비상대응 분야’에서는 세계 최초 지정으로, 식약처가 지난 10여 년간 국제 식품안전당국 네트워크(INFOSAN* )를 도와 식품안전 비상대응 협력을 선도해 온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이다.

* 인포산(International Food Safety Authorities Network, INFOSAN) : 식품안전 비상 사태나 위해식품 발생 시 신속한 정보 공유와 조정된 대응을 목적으로 2004년 FAO/WHO가 설립한 국제식품안전당국 네트워크로, 현재 약 188개 회원국이 활동 협력센터의 주요 역할은 ▲WHO와 함께 인포산 회원국의 식품안전이슈 비상상황 대응을 위한 교육·훈련 ▲식품안전비상대응계획(FSER)* 개발 등 기술지원 ▲인포산 회원국간 협력과 네트워킹 촉진을 위한 글로벌 또는 지역회의 지원 등이다.

* 다양한 식품안전위험 및 비상상황에 대한 관할 기관의 대응과 운영체제 확립에 대한 기술 문서 식약처는 이번 WHO 협력센터 지정을 계기로 국제사회에서 우리나라 식품 안전 체계와 대응 역량을 알리게 되어 국가 위상이 강화되고, K-푸드 안전성에 대한 국제 신뢰가 제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이번 WHO 협력센터 지정은 우리나라 식품안전 비상 대응 관리체계가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것에 의미가 크며, 이를 기반으로 전 세계 식품안전 위기 대응을 선도하는 국가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내외 식품 관련 위해정보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위기 대응을 위한 역량을 강화하여 국민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한편, 식품안전사고 대응과 관련한 우리나라의 국제적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 같은 사안 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