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안전한 도로 위해 제설대책 본격 가동
15일부터 4개월간 겨울철 전국 고속도로 및 일반국도 제설대책기간 운영
신속한 제설, 도로살얼음 사고 예방을 위해 24시간 비상근무체계 가동
- 15일부터 4개월간 겨울철 전국 고속도로 및 일반국도 제설대책기간 운영
- 신속한 제설, 도로살얼음 사고 예방을 위해 24시간 비상근무체계 가동
□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겨울철 폭설 및 도로살얼음 등에 대비하여 도로 교통사고 예방 및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25년 11월 15일부터 ’26년 3월 15일까지 제설대책기간에 돌입한다.
ㅇ 제설대책 기간 중 24시간 제설종합상황실을 운영하여 신속한 제설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주요 제설대책은 다음과 같다.
□ (제설자원 확보)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국지성 폭설 등에 대비하여 5년 평균치의 최소 130% 이상의 제설제(염화칼슘, 소금 등)와 제설장비 약 8.1천대, 제설인력 5.6천명 등을 사전에 확보하여 운영한다.
ㅇ 고속․일반국도의 대설 다발 구역, 교통량이 많은 구간 등의 주요구간 (257개소)은 기상청 강우·강설 예보 시 장비(512대) 및 인력(553명) 등을 사전 배치하여 중점 관리한다.
ㅇ 또한, 제설창고 449개소 및 자동염수분사시설 1,538개소를 구축하여 원거리 지역의 제설작업도 차질이 없도록 하고, 운전자가 필요 시 활용 할 수 있도록 제설함(적사함 등) 7,444개를 배치한다.
□ (살얼음 예방) 도로살얼음 예방 및 관리를 위해 결빙취약구간(490개소)* 을 지정하고 안전시설물을 확충하였으며, 취약시간대(23~07시) 도로순찰을 강화한다. 필요 시 제설제 예비살포 등도 시행한다.
* 고속도로 195개소(재정 162, 민자 33개소), 일반도로 295개소(국토청 239, 위임 56개소)
ㅇ 강설·기온하강 등 기상악화 시 미끄럼 사고 예방을 위해 제한속도를 하향 조정(20~50%)하고, 가변형 속도제한 표지판(VSL) 및 도로전광표지(VMS) 등을 활용하여 운전자에게 제한속도를 안내한다.
□ (대국민 정보제공) 휴게소·졸음쉼터 등 주요 거점에서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 을 추진하며, “오늘도 무사고 캠페인”을 통해 전 국민에게 쉽고 분명한 안전 메시지** 를 전달하여 교통안전 인식을 제고한다.
* 국토청·지자체·경찰청·한국도로공사·운수종사자 등 참여, 현수막 게시 및 리플릿 배포 ** “오늘도 무사고 캠페인” 통합문구 : “도로살얼음 무조건 주의”, “눈 오면 무조건 감속”
ㅇ 또한, 네비게이션(길 도우미) 업체* 를 통해 도로살얼음 등 위험정보를 제공한다.
* 기상청과 협업하여 고속도로 경부선 등 7개 노선에 기상관측망을 설치하여 실시간 으로 살얼음 위험정보 분석 ⇒ 티맵(T-Map), 카카오네비 등에 위험정보 표출
□ 한편, 국토교통부는 10월 27일 한국도로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 등과 관계기관 합동 제설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하여 준비상황을 점검하였고, 10월 22일부터 11월 13일까지 현장점검과 고속․일반국도 폭설 대비 모의 훈련을 실시하였다.
□ 국토교통부 이우제 도로국장은보다 효과적인 제설대책 추진 및 안전 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강설 시 대중교통 이용 및 감속 운전 등 도로 이용자의 협조가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ㅇ겨울철 도로 이용 시 ‘눈길 안전운전 요령’을 반드시 숙지하고 준수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