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국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누리는 미래, 닥터앤서3.0이 열어갑니다.
2025.10.1.(수) 16:00
(2025.10.2.(목) 조간)
2025.10.1.(수) 09:00
인공 지능으로 국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누리는 미래, 닥터앤서3.0이 열어갑니다.
- 서울성모병원, 세브란스병원 등 26개 기관이 참여하는 ‘닥터앤서 3.0’ 사업단 출범
- 병원 치료 후 환자의 부담인 예후 관리 영역에 인공 지능을 활용, 꾸준한 건강 관리‧적시 치료‧예방에 기여할 수 있는 환자-의료진 연계 서비스 개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정통부’)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 박윤규)과 함께 환자의 예후 관리에 인공 지능 기술을 적용하는 ‘의료 인공 지능 혁신 생태계 조성(닥터앤서3.0)’ 사업을 올해부터 추진 중(’25~’28년)인 가운데, ‘닥터앤서3.0 사업단 출범식’을 10월 1일(수)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의료 인공 지능 혁신 생태계 조성(닥터앤서3.0)’ 사업은 환자가 일상으로 복귀한 이후에도 주도적으로 예후를 관리할 수 있도록 인공 지능이 돕고, 응급상황 시 의료진이 적시에 개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 개발‧실증 사업이다. 당초 ’25년도 예산 규모(23억 원)에 따라 유방‧신장암, 심장질환 등 4종의 재활‧만성 질환을 선정하였으며, 하반기 추경(40억 원 증)을 계기로 위암‧대장암, 산모 질환 등 6종의 질환을 추가 선정하여 총 10종 질환에 특화된 인공 지능 예후 관리 서비스를 개발한다.
닥터앤서 사업은 과기정통부가 ’18년부터 의료분야에 인공 지능 기술을 선도적으로 접목하기 위해 추진해 온 대표적 의료분야 인공 지능 전환(AX) 사업이다. 닥터앤서1.0과 2.0에서는 의료진의 질병 진단과 치료 활동을 보조하는데 중점을 두었다면, 닥터앤서3.0에서는 인공 지능 기술이 의료기관에서의 치료 보조를 넘어 병원과 가정을 연계한 연속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할 수 있도록 기획하였다.
< (참고) 닥터앤서 사업 간 비교 >
구분
닥터앤서 1.0
닥터앤서 2.0
닥터앤서3.0
기간/예산(국비)
‘18<hp:fwSpace/>~<hp:fwSpace/>’21.<hp:fwSpace/>3<hp:fwSpace/>(3년)<hp:fwSpace/>/총 364억 원
‘21<hp:fwSpace/>~<hp:fwSpace/>’24<hp:fwSpace/>(4년)<hp:fwSpace/>/총 327.79억 원
‘25<hp:fwSpace/>~<hp:fwSpace/>’28<hp:fwSpace/>(4년)<hp:fwSpace/>/ ‘25년 63억 원
사업 목적
의료진의 업무보조를 목적으로 의료데이터(검체, 컴퓨터 단층 촬영<CT>‧X-ray 등)를 인공 지능 분석, 질병 진단을 보조하는 인공 지능 개발
병원 치료ㆍ수술 후,
환자의 예후관리를 돕는
인공 지능 개발
대상 질환
심뇌혈관, 심장질환 등 8개 질환
고혈압, 우울증, 당뇨 등 12개 질환
유방‧신장암, 위암‧대장암, 심장질환, 산모질환 등 10개 질환
서비스 대상
전문가(의료진)
※ 3차 병원 중심
전문가(의료진)
※ 1,2,3차 병원으로 확대
전문가(의료진)+환자‧보호자
※ 1,2,3차병원 + 일상생활
주요 성과
<보급‧확산 단계>
국내 300여개
병원에서 활용 중,
미국 식품의약국(FDA) 등 해외 인허가 획득 추진 중
<시장 진출단계>
폐렴‧피부암 진단보조, 뇌경색 병변검출 인공 지능 등 총 19개 해결책(솔루션)에 대하여 식약처 인허가 획득
<주요 전략>
o 초기 단계(‘25~)부터 식약처와 협력하여 신속한 인허가 승인 지원
o 하드웨어(감지기<센서>‧기기<디바이스>)가 결합된 경량 인공 지능 등 편의성‧사용성을 높여 개발 예정
한편, 과기정통부는 건강한 삶에 대한 전 국민적 관심과 요구가 높아지는 가운데 인공 지능 기술이 국민 건강권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정책적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인공 지능을 활용하여 개인별 건강검진 정보, 가족력, 생활습관 등을 분석하여 질병 발생 위험을 예측하는 기술개발(’25~’28년., 약 120억 원)을 시작으로, 언어장애‧호흡기질환 등의 완화‧개선을 목적으로 일상에서 사용가능한 디지털 치료기기 개발(’25~’28., 약 200억 원)과 함께 이번 닥터앤서3.0을 포함하여 질병 예측-진단‧치료-예후관리에 이르는 전 영역에 인공 지능 융합을 지원하고 있다.
서울성모병원 김대진 교수가 단장으로 출범하는 이번 ‘닥터앤서3.0 사업단’은 서울성모병원(총괄책임자 김대진 교수)과 세브란스병원(총괄책임자 권자영 교수)이 주관기관을 맡았으며, 서울아산병원, 분당서울대병원, 가천대길병원 등 10개 의료기관과 이지케어텍, 아크릴, 에이아이트릭스 등 16개 기업이 참여하여 협업할 예정이다. [참고2 참조]
사업단은 인공 지능 예후관리 서비스의 안전성, 유효성,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2곳의 주관병원 뿐 아니라 8곳의 의료기관이 참여하여 서비스의 교차검증을 추진한다. 이 과정에서 인공 지능 의료기기 인허가 규제 당국인 식약처와도 사업 초기 단계부터 협업하여 우수한 성과물에 대해 신속한 시장진입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의학적 임상 근거에 기반한 사업 성과물에 대해서는 향후 국내‧외 의료기관, 건강돌봄(헬스케어) 기업 등으로 사업화 방안도 모색할 계획이다.
오늘 출범식에서는 ▲인공 지능으로 국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누리는 미래를 열겠다는 미래상(비전) 선포와 함께, ▲닥터앤서1.0과 2.0에서 3.0으로 변화하면서 환자 개개인이 퇴원한 후에도 주도적으로 예후를 관리하는 건강관리 발전상을 소개하고, ▲새롭게 개발되는 10종의 질환별 인공 지능 예후 관리 서비스 개발 계획을 공유하였다.
류제명 과기정통부 제2차관은 “닥터앤서1.0과 2.0의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닥터앤서3.0에서는 환자의 일상 복귀 이후에도 지속적인 예후 관리를 지원함으로써 국민의 의료서비스 접근성을 확장하여 한 단계 진전된 의료인공 지능 혁신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의료‧건강 돌봄(헬스케어) 분야 인공 지능 전환을 통해 인공 지능 기술로 국민의 건강한 삶이 보장받는 인공 지능 기본사회를 구현하여 인공 지능의 혜택을 국민 누구나 고르게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