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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오산 보강토옹벽 붕괴사고, 중앙시설물사고조사위원회 조사기간 3개월 연장

· 2025.09.19 13:10 ·수정 2025.09.19 13:09 · 조회 3

오산 보강토옹벽 붕괴사고, 중앙시설물사고조사위원회 조사기간 3개월 연장

□ 「오산 보강토옹벽 붕괴사고 중앙시설물사고조사위원회」(위원장 : 계명 대학교 권오균 교수, 이하 “사조위”)는 지난 7월 16일 발생한 경기도 오산시 보강토옹벽 붕괴 사고조사와 관련하여 사고원인 조사·분석 수행을 위해 조사기간을 3개월 연장(7.21~9.20→7.21~12.20(5개월))한다.

ㅇ 그간 사조위는 7월 21일 착수회의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현장조사(2회), 위원회 전체회의(5회), 관계자 청문(2회), 3D영상 촬영 분석, 설계도서 등 자료검토, 전문 분야별 붕괴 시나리오 논의 등을 통해 사고원인 규명을 위해 힘써왔다.

- 현재 보강토옹벽의 안정성과 손상 범위를 보다 정밀하게 파악하기 위해 시료 채취 및 현장시험 결과를 반영한 3차원 구조해석이 요구된다.

- 또한, 조사 과정에서 매몰된 차량과 물품 회수를 위한 계측기 설치 및 마대쌓기 등 1차 안전조치가 완료되었으나, 이후 집중호우로 발생한 지반의 균열과 변위 등 추가 정밀조사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 이로 인해 2차 안정화 작업 중 추가 붕괴가 발생하는 상황이 확인되면서, 현장 안전 확보와 재발 방지 대책 마련 등을 위해 조사기간을 3개월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ㅇ 사조위는 앞으로 설계, 시공, 감리, 유지관리 단계별 문제점을 세부적으로 명확히 파악하기 위해 지반조사 결과 등을 토대로 3차원 구조해석, 붕괴 시나리오 검증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 ☐ 사조위 권오균 위원장은 “사고원인과 관련하여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사소한 사항이라도 다각도로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며,

ㅇ “설계도서 검토, 지반조사, 각종 구조해석 및 검증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객관적으로 사고원인을 규명하고,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 기술안전정책관 책임자 과 장 이성민 (044-201-4598) 시설안전과 담당자 사무관 주광돈 (044-201-3585) 국토안전관리원 사고정보분석실 간 사 실 장 백광섭 (055-771-1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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