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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뽑은 K-SUUL, 세계인과 함께 즐긴다

· 2025.09.11 12:00 ·수정 2025.09.11 17:06 · 조회 3

국세청 보도 일시 2025. 9. 11.(목) 12:00 자료배포 2025. 9. 11.(목) 10:00 국민이 뽑은 K-SUUL, 세계인과 함께 즐긴다

- 국세청, 해외시장에 소개하고 싶은 우리 술 선정에 국민 참여 요청 -

□ 국세청(청장 임광현)은 세계적인 명품주로 성장할 수 있는 중소기업의 우수 주류를 발굴하여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국세청이 주관 하는 「2025 K-SUUL AWARD」를 최초로 개최할 예정입니다.

□ 국내 주류산업은 인구 감소와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문화 확산으로 침체* 를 겪고 있는 반면에, 해외에서는 K-팝・드라마 등 한류 콘텐츠의 열풍으로 K-소주에 대한 해외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국내 주류 출고량 : (’15년) 381만㎘ ➠ (’24년) 315만㎘, 17.2%▼ ** 소주 수출량 : (’20년) 62,188톤 ➠ (’24년) 70,054톤, 12.6%▲ [관세청 수출입자료]

○ 이에 힘입어 이번 행사를 통해 특색있는 맛과 향, 독창성 및 성장 가능성을 지닌 중소기업의 다양한 주류를 세계시장에 함께 알려, K-SUUL의 수출을 촉진함으로써 주류 무역수지 적자를 개선하고자 합니다.

□ 그동안 우수 주류를 개발하고도 인력 부족, 인프라의 한계 등으로 해외 진출 방법을 찾지 못해 수출이 어려웠던 중소기업 주류를 한자리에 모아,

○ 해외시장에 앞서서 진출해 있는 주류 대기업, 대형유통사 등의 수출 경험* 과 해외 주류 트렌드 등을 토대로 ‘국민이 세계인과 함께 즐기고 싶은 K-SUUL’을 선정할 계획입니다.

* 국순당, 롯데칠성음료, OB맥주, 하이트진로와 롯데마트, 비지에프리테일, 우리술컴퍼니, 이마트가 참여하여 해외소비자의 기호와 소비성향 등을 반영・심사

□ 주류 단체・협회, 국세청 누리집, 모바일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국내 중소 기업의 참여 신청* 을 받고 있으며, 신청 마감 후 수출지원 우수 주류를 선정하기 위한 「2025 K-SUUL 심사위원회」의 심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 신청 기간 : 9.1.(월)~9.15.(월), 서류 제출 기간(신청자에게 개별 안내) : 9.16.(화)~9.30.(화)

□ 「2025 K-SUUL 심사위원회」는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국민심사단, 주류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심사단, 수출 경험이 많은 대기업과 해외매장이 있는 대형유통사 등의 기업심사단 및 국세청 내부심사단으로 구성됩니다.

○ 특히, 국민에게 다양한 우리 술을 알리고 국민이 해외에 소개하고 싶은 K-SUUL을 직접 선정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국민심사단을 공개 모집하고, 별도 추첨 등을 통해 총 40인을 심사위원으로 위촉할 예정입니다.

□ 「2025 K-SUUL 심사위원회」에서는 제품설명서 등으로 1차 서류심사를 거쳐 맛과 향을 음미하는 관능심사를 함께 진행하는 2차 종합심사를 통해 탁주・약주・청주류, 과실주・맥주류, 소주류(과일소주 포함, 희석식 소주 제외), 그 외 주류(위스키・하이볼 등), 총 4개 부문별 최종 우수 주류를 선정합니다.

○ 12월 개최하는 「2025 K-SUUL AWARD」 행사에서 심사 결과 최종 선정된 우수 주류 12개 제품을 발표와 함께 시상하고, 수상한 모든 주류의 전시・시음을 통해 각 주류의 고유한 맛과 향, 우수성 및 성장 가능성 등을 홍보할 예정입니다.

□ 「2025 K-SUUL AWARD」에서 선정된 우수 주류는 국세청 인증 마크 부착으로 신뢰도와 홍보 효과를 높이고, 대형유통사와의 협업을 통한 해외 현지 매장 판매를 우선 지원받게 됩니다.

○ 또한, 해외에서 개최하는 국제 주류박람회(B2B)에 참가할 수 있는 우선권을 부여받아 「대한민국 K-SUUL관* 」에 전시・시음을 통해 해외 주류 업계・바이어 등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수출 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게 됩니다.

* 국제 주류박람회에 국세청 주관 부스를 설치하여 K-SUUL 해외 인지도 제고

□ 국세청은 「2025 K-SUUL AWARD」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대・중소 기업의 상생 체계를 강화하고 국민, 주류 업계, 관계 부처와의 소통을 확대하여 K-SUUL의 세계화를 위한 적극 행정을 지속 추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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