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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통합위원회, 전문가 자문회의 개최

· 2025.09.17 13:33 · 조회 3

9. 17.(수) 석간 (오후 14:00 부터) 국민통합위원회, 사회적 대화기구로 전환 본격화

- 전문가 자문회의 개최…국정과제 포함된 ‘국민 대화기구로서 실질화 방안’ 모색

- 다름의 인정과 존중을 바탕으로 경청과 대화를 통한 국민통합 실현에 총력

□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위원장 이석연, 이하 통합위)는 9월 17일(수) 오후 2시, 통합위 소회의실에서 전문가 자문회의를 갖고 사회적 대화기구 로서의 역할 정립 및 기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 이번 전문가 자문회의는 이재명정부의 123대 국정과제 중 ‘통합과 참여 의 정치 실현’(국정과제 9번)에 담긴 ‘사회갈등* 의 구조적 원인과 해결책을 찾는 대화기구’로서 통합위가 실질화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 5대 사회갈등: 정치, 지역, 양극화, 세대, 젠더

ㅇ 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 역시 취임 일성으로 “국민통합은 각자가 지닌 다름과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하면서 공존과 번영을 위해 함께 가는 것” 이며, “갈등 현장과 소외된 그늘에서 울려 나오는 생생한 목소리를 경 청하겠다”고 밝히면서 사회적 대화기구로서의 역할을 다해 나갈 것임을 밝힌 바 있다. 회의 개요 ▪(일시/장소) 2025. 9. 17.(수) 14:00~16:00 / 국민통합위원회 소회의실 ▪(참석자) ① 이강원 한국사회갈등해소센터 소장, ② 최호진 한국행정연구원 선임연구위원,

③ 채종헌 한국행정연구원 공공갈등관리센터 소장, ④ 조성훈 한국갈등해결센터 사무국장

□ 이날 회의에서 전문가들은 국민의 의견을 폭넓게 경청하고 다층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사회적 대화기구 구축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ㅇ 특히, 정부 주도의 선호선택형 공론화가 아닌 국민 참여형 온-오프라인 시스템을 마련해 지속적으로 토의하고 숙의하며 국민들의 이해와 신뢰 를 높이는 공감형(합의형성형) 대화 프로세스를 마련해야 한다는 데 한 목소리를 냈다.

ㅇ 아울러, 이재명정부에서 통합위는 갈등 해결자가 아니라 갈등을 균형 있 게 관리하고 대화의 장을 설계하는 기구로 자리매김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 통합위는 앞으로 단기간에 해결하기 어려운 5대 사회갈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국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국민적 신뢰와 공감대를 이끌어내는 대화기구로서의 역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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