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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부, 국가보훈부노동조합과 2025년 임금협약 체결

· 2025.09.25 17:46 · 조회 3

보훈부, 국가보훈부노동조합과 ‘2025년 임금협약’ 체결

- 국가보훈부노동조합, 노·사 간담회에서 보훈 기부금 1천만원 전달 국가보훈부(장관 권오을)는 25일(목) 오후, 국립서울현충원 호국전시관에서 공무직 근로자로 구성된 국가보훈부노동조합과 ‘2025년 임금협약’을 체결 했다고 밝혔다. 2019년에 설립된 국가보훈부노동조합은 재가보훈실무관과 국립묘지 미화원· 의전단 등 공무직 근로자 1,625명 중 1,066명의 회원을 두고 있으며, 이날 협약식에는 염선미 보훈부 혁신행정담당관과 한진미 국가보훈부노동조합 위원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국가보훈부는 올해 임금교섭에서 노동조합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3.25% 기본급 인상을 비롯해 직종에 따라 이동비와 근속수당 인상 등의 근로자 처우개선을 이행하기로 했다. 또한, 이날 임금협약 체결 후에는 강윤진 국가보훈부 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노사 상생 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으며, 이 자리에서 노동조합은 조합원들의 뜻을 모아 보훈 기부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을 위한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강윤진 국가보훈부 차관은 “임금협약 체결과 함께 국가유공자분들을 위한 뜻깊은 나눔에 감사드린다”라며 “평소 일선 현장에서 국가유공자들의 예우 강화를 위해 중추적 역할을 하시는 공무직 근로자의 처우개선을 위해 지속적 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진미 국가보훈부노동조합 위원장은 “이번 협약은 노사간 신뢰를 바탕으로 한 성과이며, 국가유공자분들을 위한 기부를 실천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 로도 국가유공자를 위한 보훈의 가치를 실천하며 노사가 상생하는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끝> 별첨. 임금협약식 및 노사간담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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